(노을도 쉴 곳이 없다) > 창작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 이달의 우수창작시 발표
  • 시마을 공모이벤트 우수작 발표

창작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작가및 미등단 작가 모두가 글을 올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시는 하루 한 편 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금품을 요구 하거나 상업적 행위를 하는 회원이 있을 경우 운영위원회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노을도 쉴 곳이 없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832회 작성일 16-07-05 10:49

본문

(노을도 쉴 곳이 없다)

 

幼年이 그리운 바다

노을은 개펄에 내려와

이름 모를 무인도에 안식 

 

한겨울 북서풍 몰아치면

무서운 파도가 하늘 높이

낙지 주낙 등불 같은 삶  

위험한 뱃길 판소리 한 소절

세찬 파도 속에 울린다

 

개발로 옛 흔적 사라지고

옛날처럼 고즈넉한 정겨움

그렇게 고왔던 노을도,

흐리다 못해 지쳐있는 모습

 

무분별한 개발을 어찌하랴

세상이 변화는 추세를

합의금 얼마를 제시할까?

<원상의 복구를 위해>

그렇게라도 해야 할지,

 

노을은 석양빛 물들이여

바다를 곱게 품어 안았지,

그런 옛 모습 볼 수 없고

황사 속에 아련한 추억을

향수처럼 반추하고 있다

해가 지더니 도시의 불빛,

노을도 이제는 쉴 곳이 없다.

 

추천0

댓글목록

김태운.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목과 연과 연, 그리고 행가름, 주석 등이 조금 애매합니다
괜한 소리로 들리셨다면 참고만 하시고
혜량하시길...

그 바다를 전 어젯밤에 훔쳐봤지만
불길한 불빛만 보고 말았지요, ㅎㅎ
감사합니다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을이 쉴 곳이 없다?
 정말 그렇군요
붉게 타던 갯벌에 내려앉아
그룸 코처럼 세상을 꿰매주던 노을도
고향을 뺏긴 떠돌이,

여러 가지 상념에 젖게 하는 맑은 시
잘읽고 갑니다. 두무지님! ^^

남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은 서글픈 노을에 빠지셨군요

하긴 저녁노을이 질때쯤이면 심신이

피곤할 때지만 소인의 마음도 아려옵니다

다음에는 번뜩이는 까치놀에 빠져보시기를,,,

숙연한 마음으로 돌아갑니다

건필하십시요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게요
어디를 다녀 오셨나요
장마에 피해는 없으신지요
시원찮은 글에 머물러 주시고
댓글까지 주시니 감사 합니다
평안 하십시요.

잡초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잡초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분별한 개발에
몸살을 앓고이는 노
을의 피곤함을 보고 갑니다

장맛비에 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 합니다
글을 감정에 치우쳐 쓰다보니
개발 못지 않게 망친 글이었습니다
곱게 보아 주시니 쑥스럽습니다
감사 합니다.

Total 22,868건 162 페이지
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1598 香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0 07-06
11597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9 0 07-06
11596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9 0 07-06
11595 이태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0 07-06
11594 하늘은쪽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8 0 07-06
11593 쇠스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9 0 07-06
11592 윤석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0 07-06
11591 주거니받거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0 07-06
11590 광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1 0 07-06
11589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6 0 07-06
11588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6 0 07-06
1158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8 0 07-06
11586 월천월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0 07-06
11585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6 0 07-06
11584
<오 분 산책> 댓글+ 6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0 07-06
1158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0 07-06
11582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6 0 07-06
11581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8 0 07-06
11580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8 0 07-06
11579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7 0 07-06
11578 시그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2 0 07-06
11577 강경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3 0 07-06
1157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0 07-06
11575 saːmz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7 0 07-06
11574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5 0 07-06
11573 바지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5 0 07-06
11572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3 0 07-06
11571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0 07-05
11570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4 0 07-05
11569 이태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2 0 07-05
11568 쇠스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8 0 07-05
11567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7 0 07-05
11566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0 0 07-05
11565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0 07-05
11564 김진식세륜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0 0 07-05
11563
우중의 꽃 댓글+ 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8 0 07-05
11562
참깨꽃 댓글+ 4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0 07-05
11561
영감 댓글+ 1
김금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9 0 07-05
11560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3 0 07-05
11559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4 0 07-05
11558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0 07-05
11557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9 0 07-05
11556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8 0 07-05
11555 손성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4 0 07-05
11554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0 07-05
11553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0 07-05
11552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0 0 07-05
11551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1 0 07-05
11550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0 07-05
11549 팽용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0 07-05
11548 남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6 0 07-05
1154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6 0 07-05
열람중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0 07-05
11545 광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0 07-05
1154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8 0 07-05
11543 주거니받거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4 0 07-05
11542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8 0 07-05
11541 香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0 07-05
11540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8 0 07-05
11539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0 07-05
11538 Clean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6 0 07-05
11537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0 07-05
11536
비오네요 댓글+ 1
비오네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2 0 07-05
1153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6 0 07-05
1153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4 0 07-05
11533
시답지 않은 댓글+ 1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7 0 07-04
11532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7 0 07-04
11531 보스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7 0 07-04
11530 보스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3 0 07-04
11529 오종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1 0 07-0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