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도 쉴 곳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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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도 쉴 곳이 없다)
幼年이 그리운 바다
노을은 개펄에 내려와
이름 모를 무인도에 안식
한겨울 북서풍 몰아치면
무서운 파도가 하늘 높이
낙지 주낙 등불 같은 삶
위험한 뱃길 판소리 한 소절
세찬 파도 속에 울린다
개발로 옛 흔적 사라지고
옛날처럼 고즈넉한 정겨움
그렇게 고왔던 노을도,
흐리다 못해 지쳐있는 모습
무분별한 개발을 어찌하랴
세상이 변화는 추세를
합의금 얼마를 제시할까?
<원상의 복구를 위해>
그렇게라도 해야 할지,
노을은 석양빛 물들이여
바다를 곱게 품어 안았지,
그런 옛 모습 볼 수 없고
황사 속에 아련한 추억을
향수처럼 반추하고 있다
해가 지더니 도시의 불빛,
노을도 이제는 쉴 곳이 없다.
댓글목록
김태운.님의 댓글
제목과 연과 연, 그리고 행가름, 주석 등이 조금 애매합니다
괜한 소리로 들리셨다면 참고만 하시고
혜량하시길...
그 바다를 전 어젯밤에 훔쳐봤지만
불길한 불빛만 보고 말았지요, ㅎㅎ
감사합니다
두무지님의 댓글
그러네요
다듬어 봤지만, 힘들어 그냥 마무리
해서 올렸습니다
감사 합니다.
추영탑님의 댓글
노을이 쉴 곳이 없다?
정말 그렇군요
붉게 타던 갯벌에 내려앉아
그룸 코처럼 세상을 꿰매주던 노을도
고향을 뺏긴 떠돌이,
여러 가지 상념에 젖게 하는 맑은 시
잘읽고 갑니다. 두무지님! ^^
두무지님의 댓글의 댓글
정리를 미쳐 못해 엉망인 글을 보여 드렸네요
대폭 수정을 했습니다
죄송 합니다.
감사 합니다.
남천님의 댓글
오늘은 서글픈 노을에 빠지셨군요
하긴 저녁노을이 질때쯤이면 심신이
피곤할 때지만 소인의 마음도 아려옵니다
다음에는 번뜩이는 까치놀에 빠져보시기를,,,
숙연한 마음으로 돌아갑니다
건필하십시요
두무지님의 댓글
오지랍을 떨다 정리도 못했습니다
대폭 수정을 했습니다
죄송 합니다.
감사 합니다.
별들이야기님의 댓글
두시인님 안녕 하세요
그간 건강 하셨지요
감상 잘 했습니다
두무지님의 댓글
그러게요
어디를 다녀 오셨나요
장마에 피해는 없으신지요
시원찮은 글에 머물러 주시고
댓글까지 주시니 감사 합니다
평안 하십시요.
잡초인님의 댓글
무분별한 개발에
몸살을 앓고이는 노
을의 피곤함을 보고 갑니다
장맛비에 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두무지님의 댓글
감사 합니다
글을 감정에 치우쳐 쓰다보니
개발 못지 않게 망친 글이었습니다
곱게 보아 주시니 쑥스럽습니다
감사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