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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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길도 한걸음부터
할 수 있을까
너무 늦은 것 아닌가 무식해서 어쩌나
이러다간 평생 그냥 늙어갈것
아니 해 보자 한 발 떼 보자
창피 좀 당하지 뭐
남에게 조금의 피해 갈지 몰라도
나중에 반회하면 되지
하고 싶은 꿈 지금 하자
늦게 핀 가을 국화 향도 좋고
오래오래 아름다움 간직
서리가 내릴 때까지
댓글목록
달팽이걸음님의 댓글
만화
달팽이걸음
늦게 핀 꽃
가장 아름다워
모두가 웃어서 그린 꽃
나도 웃어서 모두 웃는 꽃
다 사라질 때 홀로 피어
아름다움이 더 고귀한 꽃
잘 견디었다 기다림의 시간
바람과 서리가 차고 매서워
늦게 핌이 빛을 더한다
환하게 웃어라
늦게 피는 꽃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시인님 감사합니다
댓글에 좋은 시 올려 주셔 더더욱 감사올립니다
늘 고마움
향 필하소서
맛살이님의 댓글
정혜 시인님! 반갑습니다
바로 윗집 아래집에서 만났네요
저도 상당히 늦게 내딛은 발걸음에
망설여 질때가 많어요.
함께 어깨동무하고 시들 때까지
같이 가 봐요. 화이팅.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같이 갈 동무 있어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멋진 작품 탄생되시길 기원합니다
biomex님의 댓글
저도 무식 합니다.
제가 무식을 이야기 할때 그렇게 잘먹는 무식은 없다고 합니다.
서툴은 농담입니다.
늦게 핀 가을 국화
세월에 향기가 짙게 묻어 날것 같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못난이 글
댓글 주셔 깊은 감사를 올립니다
건 필하소서
추영탑님의 댓글
국화에 서리 내리는 것 봤지요.
하dis 국화가 흰 눈을 뒤집어쓰고,
눈인지 꽃인지 눈이 시리던
기억도 있습니다.
용기는 살려야지요, 암요! ^^
별들이야기님의 댓글
아옹!
우리 시인님!
편한 마음 엿보고 갑니다요
노정혜님의 댓글
관심과 사랑 감사합니다
늘 건 필과 향필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