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이 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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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병원마다 만원이라
몇 달을 기다려야 입원이 가능
병 투성이 세상이네
좋은 것 먹고 좋은 집에 살고 좋은 옷 입는데
왜들 병원이 만원인가
산 짐승은 구르고 떨어지고 다리도 부르지고 머리도 다칠 것인데
그들은 다리에 깁스 하는 일 없네
사람이 주인인 세상 주인이 병들어가네
사람이 비실이
무엇이 문제인가
과학자들이 연구를 하시는데
하나를 연구하면 100가지의 병이 더 생기니
어찌할고
아마 사람은 화식을 먹어서 병이 생기는 것 아닌가
아주 옛날 사람도 생식을 했을 것
그땐 아마 암이나 몹쓸 병은 없을 것 같은데
생식하는 짐승은 날렵 기도 하네
우리의 식 문화가 문제인 것 아닌가
원시로 다시 돌아가면
병원이 만원이 아닐 것 아닌가
댓글목록
추영탑님의 댓글
사람이 스스로 병을 만드는 세상이라고
보아야 할 듯싶습니다.
세상을 꼭 꼬집어 말씀을 잘 해
주셨습니다.
으이그, 병원 가기 싫어!
ㅎㅎ ^^
두무지님의 댓글
누구나 느끼며 가끔은 불편해도 갈 수 밖에 없는
그 병원은 가능한 멀리 해야 하는데
그 것마져 안되는 삶은 무기력 자체 입니다
좋은 글 속에 많은 생각을 해봅니다
평안 하십시요.
별들이야기님의 댓글
ㅎㅎㅎ
동감 합니다
큰 병원은 메어지고
동네병원은 감기 손님 뿐이라 하네요
다시 구석기 시대로 돌아 갈까요
즐건 하루 되소서
노정혜님의 댓글
시인님들
졸 글에 늘 따뜻한 사랑과 관심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건 필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