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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내 고향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830회 작성일 16-06-28 18:22

본문

그리운 내 고향

   은영숙

 

내 고향 산간 마을 실개천 흐르고

꼬불꼬불 오르내리던 산사로 가는 오솔길

소꿉 장이 친구들과 손을 맞잡고

징검다리 건너며 고동을 따고

 

정들었던 고향 시냇가 강변 모래밭에

주저앉아 네 얼굴 내 얼굴 그려보며

모래성 쌓고 까치집 짓던 내 고향

헐었다 다시 쌓던 모래성 친구들

 

파란 하늘엔 실구름 떠가고

초록의 숲 속엔 매미 울고 한가로이

울어대는 송아지 소리 산딸기 한 입 가득

미루나무 그늘에서 작란 치던 유년의 기억

 

그 옛날 정들었던 친구들 목소리 들리는 듯

덧없이 가버린 흔적 아스라이

여기 이렇게 추억 속 꿈길을 걸어본다

친구야! 어데 갔나?

 

추천0

댓글목록

용담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고향은 마치 어머니의 품안이지요
그래서 고향 생각이 나면 제일 부모님이 보고 싶고
어릴때에 뛰어놀던 고향의 추억이 스치고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고향의 유년 시절에 함께 하던
친구들의 생각도 나고요 참 귀한 시심 머물다가 갑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담호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시인님!
고운 걸음으로 고운 댓글 주시어
감사 합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옵소서! ^^

별들이야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별들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시인님 병원 잘 갔다 오셨지요
이제 맘 푹 놓으시고
시 많이 쓰세요
어쩜 내 어릴때 놀던곳 그풍경 이네요
바로 그곳 이내요 내고향 영동
잘 놀다 갑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들이야기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우신 우리 시인님!
기도 해 주셔서 고마웠습니다

저승길 오르락 내리락 척추 시술 하느라 죽었다가 나왔습니다
전엔 입원해서 했는데 이번엔 걍 퇴원 했더니 회복이 안 되네요
 
하지만 손 놓으면 아주 자리 보존 할까봐 무리하고 앉아 있습니다
허니 일일이 찾아 뵙지 못해도 마음만은 변함 없다는 것을 알아 주십시요
우리 시인님!!
오늘도 즐거우 시길 기원 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운 내 고향 참 좋습니다
고향에 머물고 있습니다
아픔 속에서도 아름다운 향 시가 나올 수 있을까
존경합니다
늘 건 필하소서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정혜님
어서 오세요  병원 나드리 후유증에 앉아 있기가 힘들어서
댓글 답글이 늦어 집니다 미안 해요 양해 바랍니다
열공 해서 등단도 하시고 꽃 피우시기 바랍니다
즐겁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정혜 시인님!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억 너머에도 추억 속에서도
만날 수 없는 친구들의 모습,
생생하게 살아오는 그리움
모두가 아쉽기만 한데
지금 모두들 어디 살고 있을까?

요런 생각들을 잊게 해주는 좋은 약이
있는데.... 가슴앓이까지도 낫게 해주는....
막걸리라는 약을 혹시 아시는지요?
은영숙 시인님! ㅎㅎ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영탑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시인님!
ㅎㅎ 그런 약도 있나요?
지난 번에도 술 이야기를 가르처 주신 것 같은
아름아름 기억이 나는디요??!!
함 시험으로 딸들이 순하리를 소주잔에 두잔을 주어 마셔보고
걍 꿈나라로 졸면서 백마탄 왕자가 데려가 버렸어요...ㅎㅎ
또 함 마셔 볼까요? 이번엔 막걸리로요 ㅎㅎ
감사 합니다 묘약을 가르처 주셔서요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추영 시인님!

虹光님의 댓글

profile_image 虹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더운 날씨가 몇일동안 계속되니까 시원한 밖에 공기와 더위에 데워진 실내공기와는 차이가 많은거 같습니다
창문을 열어도 데워진 실내온도가내려가는데 시간이 좀 걸리는듯 합니다
아주 어린시절 고향 생각이 떠오릅니다
고운 시작품 잘 감상했습니다
은영숙 시인님  더운 여름 날씨지만 건강 잘돌보세요~^^ 화이팅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虹光님
와아! 이 얼마만인가요 작가님!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참으로 반갑습니다

잊지 않고 찾아 주시고 고운 안부 주셔서
행복으로 받습니다

그곳 기후도 이렇게 더운 지요?
타국에서 작가님도 건강 잘 챙기시옵소서

이렇게 고운 걸음 으로 찾아 주시어 너무 감격이 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虹光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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