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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사랑은 어디까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834회 작성일 16-06-19 09:47

본문

자식 사랑은 어디까지?

 

살아오며 쌓인 恨

노을 속에 보내려니

가슴이 발갛게 물들여 온다

 

희망찬 꿈이 영글 던 즈음

천길 내리막길 痛恨의 아픔,

하늘에 천둥소리 우르르!

심장을 쪼개버린 격정의 아침

소낙비 짓궂게 쏟아지더이다

 

하늘 높이 구름이 피어나듯

눈뜨면 화사한 가족들 미소,

새벽 안개 머물다 사라지듯

초라한 뒤태가 너무나 씁쓸

 

뉘라서 자식 사랑 없을까

세상을 향한 높은 이상

비상하는 시간을 기다리는데,

갈무리 눈앞에 두고

어쩔 수 없는 건강의 한계

두 손을 놓아버린 아픔이었다

 

자식은 부모에게 무엇일까

사랑일까, 애증일까

슬픔일까, 기쁨일까

복권 같은 허상일까,

실망스러운 짐일까?

 

세상에 어떤 신앙의 힘도,

최고의 의술 노력도

운명처럼 다가선 불행 앞에

속수무책 순응해야

초라한 인간의 결실이 아프다

 

수많은 과오를 겪으면서

<그래도, 자식은 존재 그 자체가

영원한 사랑이라고,>

자나 깨나 건강하기를 바라면서,

욕심 없는 삶을 사는 것,

지금이 행복한 순간이겠지요.

 

추천0

댓글목록

남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식에 관한 詩의 뒷모습이

너무 쓸쓸하게 느껴집니다.

자식은 있다는것 만으로고 행복이고

속을 썩일 수록 마음이 머물게 되는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시간을 두고 지내 보소서

주제넘는 소리를 남기고 갑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식은 희망이고
버팀 몫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미워도 맘에 깊게 자리하고
좋아도 맘에 있는 존재 아닐까요
건 필하소서

두무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식사랑!
노을처럼 잠시 떴다 사라지는 그림자 입니다
일요일 찾아주신 귀한 손님에게,
정중히 차 한잔 놓습니다
감사 합니다.

별들이야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별들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시인님!
글속에 행복이 넘칩니다요
자식 자랑좀 하시죠
자식 걱정 그게 행복 입니다
그런 걱정마져 없다면
삭막하지 않을까요
잘 읽고 갑니다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구나 자식에게 만족은 없을 듯 합니다
그러나 눈 앞에 안 보이면
자식만큼 생각나는 것 또한 자식 입니다
일요일 귀하신 발걸음 감사 합니다
차 한잔 정중히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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