솎음의 원리 > 창작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 이달의 우수창작시 발표
  • 시마을 공모이벤트 우수작 발표

창작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작가및 미등단 작가 모두가 글을 올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시는 하루 한 편 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금품을 요구 하거나 상업적 행위를 하는 회원이 있을 경우 운영위원회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솎음의 원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825회 작성일 16-06-15 19:29

본문

엄마가 밭에 씨를 뿌린다

나물이 자라면 엄마는 솎아서 겉절이을 하신다

참 맛있다

솎아지 않으면 다 먹을 수 있는데,,

아니다

엄마의 나물 솎음

자연의 순리

다 자라면 하나도 쓸 수 없고 쓰레기만 쌓인다

솎아준다

지금은 조금은 알 것 같네


욕심은 화를 부른다

 

나눔이 자신을 더 크게 자라게 한다는 원리

사과가 주렁주렁 달렸네

솎으로 가자

아까운데 왜 다 따 버리지

따서 버리지 않으면 하나도 먹을 수 없다

우주인 자연의 진리

사람의 삶은 우주의 진리와 똑같네

추천0

댓글목록

민낯님의 댓글

profile_image 민낯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도 솎아주기가 필요한듯 합니다.
우후죽순으로 올라 오는 화 짜증
이런건 과감하게 솎아 주어야겠지요
공감하며 감사히 읽었습니다.

江山 양태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깨 씨앗을 넣고
조금 크면 그중에 두 포기만 남기고 남어지는 잘라 버립니다.
두 포기가 자라서 튼튼한 열매를 맺기 위함이지요.
무도 씨를 뿌려 놓고 솎아 버리지요
솎은 것은 나물을 해 먹지요.
아깝지만 세상 이치가 다 그런것 같습니다.
좋은 시에 머물다 갑니다. 노정혜 시인님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넘치면 모자람만 봇하다 하였으니
욕심에 눈금 긋고 사는 것,

한계를 넘지 않는 것,
항상 눈금 두어 개를 덜어내는 것,
그것이 욕심의 끝이어야 하는 것--


이것이 솎음의 원리가 아닐까 합니다.
어머님의 가르침이 곧 진리입니다. ^^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솎아내는 원리,
옛 부모님이 터득해준 것이군요.
생각의 깊이가 순수하고 감칠맛이 나네요
잘보고 갑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정혜님
솎음도 기술이네요 할줄 몰라
마구잡이로 뜯어내면 제 구실을 못 하는  법
술리 대로 하는 것이 상책이네요
좋은 진리 배우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정혜 시인님!

Total 22,868건 170 페이지
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1038
시인 댓글+ 6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1 0 06-17
11037
월드컴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2 0 06-17
11036 임동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0 06-17
1103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0 06-17
11034 광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0 06-17
11033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2 0 06-17
11032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0 06-17
11031 남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3 0 06-17
11030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0 06-17
11029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9 0 06-17
11028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3 0 06-17
11027 반디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1 0 06-17
11026
자객 댓글+ 1
바지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7 0 06-17
1102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0 06-16
11024
어떤 그리움 댓글+ 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3 0 06-16
11023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8 0 06-16
11022 saːmz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5 0 06-16
11021
댓글+ 10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0 06-16
11020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4 0 06-16
11019
댓글+ 2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0 06-16
1101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8 0 06-16
11017 엉뚱이바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4 0 06-16
11016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2 0 06-16
11015
상 팔자 댓글+ 1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0 06-16
11014
휘파람 댓글+ 1
류진과유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1 0 06-16
11013 별들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6 0 06-16
11012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4 0 06-16
11011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9 0 06-16
1101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6 0 06-16
11009 반디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8 0 06-16
11008 임동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6 0 06-16
11007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0 0 06-16
11006 주거니받거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2 0 06-16
11005
오르내리며 댓글+ 10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0 06-16
11004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2 0 06-16
11003 021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8 0 06-16
11002 고현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0 06-16
11001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0 06-16
11000 fe2pl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7 0 06-16
10999 fe2pl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6 0 06-16
10998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8 0 06-16
10997 짐 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2 0 06-16
10996
항아리 댓글+ 2
바지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8 0 06-16
1099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0 06-15
1099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0 06-15
10993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6 0 06-15
1099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3 0 06-15
열람중
솎음의 원리 댓글+ 1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6 0 06-15
10990 쇠스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1 0 06-15
10989
모내기 댓글+ 4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6 0 06-15
10988 쇠스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5 0 06-15
10987 넘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0 06-15
10986
민들레 댓글+ 1
뒤에서두번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9 0 06-15
10985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0 06-15
10984
발자취 댓글+ 3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3 0 06-15
10983 임동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0 06-15
10982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0 06-15
10981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9 0 06-15
10980 주거니받거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5 0 06-15
10979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6 0 06-15
10978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0 06-15
10977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5 0 06-15
10976 광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8 0 06-15
10975 021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8 0 06-15
10974 fe2pl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3 0 06-15
10973
<여름 감기> 댓글+ 6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3 0 06-15
10972
단순 댓글+ 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0 06-15
1097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0 06-15
10970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8 0 06-15
10969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6 0 06-1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