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것도 아니 아픈 것도 아닌 나날들 > 창작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 이달의 우수창작시 발표
  • 시마을 공모이벤트 우수작 발표

창작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작가및 미등단 작가 모두가 글을 올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시는 하루 한 편 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금품을 요구 하거나 상업적 행위를 하는 회원이 있을 경우 운영위원회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아픈 것도 아니 아픈 것도 아닌 나날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테오반고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828회 작성일 16-06-01 22:46

본문

아픈 것도 아니 아픈 것도 아닌 나날들


기찻길처럼 이어지는
아픈 것도, 아니 아픈 것도 아닌 나날들
 
건장한 청년도 구부정 할미도 아닌
어정쩡한 몸뚱어리의 역
 
한때는 종종걸음이 비좁던 대합실
아슬아슬 이어지는 어슬렁거림
 
자꾸만 움츠러드는 손발의 동맥
데워질 틈 없는 무심한 의자
 
난로 위 놓인 찌글거리는 누런빛
뜨듯한 콧김은 모락거리고
 
마주한 코발트블루빛 바다의
암죽 담은 위장은 꿈틀거리다


우뚝 선 바위도 푸석한 산자갈도 아닌
어중간한 돌덩이의 마음
 
여전히 정함 없이 흐느적이는 억새밭
간간히 흩어놓는 무작위의 생각
 
느릿느릿 혹은 더 빨리 난해한 변주
익숙해질 수 없는 기차의 숨소리
 
고목 밑 투영하던 한 줄기 시내
밍밍한 눈물은 흔적으로 남고
 
멀리 에메랄드그린빛 숲을
베어 문 한 입만 떨떠름하다
 
아픈 것도, 아니 아픈 것도 아닌 나날들이
기찻길 마냥 나란하다
 
그 끝 어디에서
결말이 나면 좋으련만
---------------------------------------------
아픈 것도 아니 아픈 것도 아닌 나날들이 계속 되었다
죽고 싶다는 단타의 글을 친구는 시라 불러주었다
그래서 그냥 끄적거렸다
역시 나 같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예민한 영혼에게
흔들림 없는 뚜벅걸음은 어려운 일인가 보다
그 동안 쓴 글을 다 지웠다
내가 세상의 모든 시를 읽어본 것이 아니므로
내 글이 누군가에게는 익숙한 내음일지 모르겠다
이해도 못하는 어려운 시들의 형식을
잠깐 빌려본 적은 있다
연습하는 방식이려니 했다
어쩌면 그것이 잘못인지도 모르겠다
지금 올린 이 글도 누군가에겐 익숙한 내음일지 모른다
그래도 나름 고심하고 쓴 글이었다
그러니 이 정도는 초보의 실수라 용납해 달라
그 동안 응원해주신 몇 몇 분들께 감사드린다
아무래도 높고 높은 시인들이 있는 이 공간이
아직은 어리숙하기만 한 내게는 어울리지 않는 곳인가 보다
나는 시인이 고귀한 영혼이라 생각했다, 윤동주처럼
아프고 섬세하고 그래서 세상을 감쌀 줄 아는 대지같은 사람들인 줄 알았다
적지도 않는 나이에 이런 예민함이 어울리지 않는 줄 알지만
나는 이런 사람이다
와장창 깨뜨려버리고 싶은 유리같은 멘탈을 가진...
아름다움이 시는 아니나 시은 아름다움이라 생각했다
비아냥거림은 시가 아니다
시가 한 송이 꽃이라면 시인은 꽃을 피우는 어머니 같은 대지여야 한다
이것이 시에 대한 나의 생각이다
물론, 아무 것도 모르고 떠들어 대는 풋내나는 생각이겠지만 말이다
이 글을 읽는 분들께 당부드린다
제발 아름다운 시를 써달라
사람의 마음에 와닿는 진실한 글을 써달라
이런 부탁 드리고 가고 싶다

추천0

댓글목록

아무르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로등과 고양이


아무르박


가로등이 깜박깜박 졸고 있어요.
창을 기웃기웃 넘보는 오동나무 잎이
방안에 그림자를 드리웠다가
지웠다 하지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도둑고양이는
길을 가다가 '얼음'
모퉁이를 돌다가 '얼음'
담장 위를 사뿐사뿐 걷다가 '얼음'
앞발을 들다가 '얼음'
뒷발을 옮기다가 '얼음'
오동나무 잎 사이로 숨었어요.
저러다가 오늘 밤에는
쥐 한 마리 못 잡겠어요.
술래가 너무 힘들 것 같아요.
가로등에 커튼이라도 쳐 주어야 할까 봐요.

.
.
.
.
.

저는 시를 쓰기 시작하면서

인간은 무엇으로 사는가?

이 문제를 고민하기 시작했어요.

톨스토이는
빵과 물만 갖고는 살 수 없다 했지요.

저는 시가

장님에게 이 세상
아름다운 풍경을 들려주는 게 시라 생각합니다.

누군가에 눈이 될 수 있다면
이 또한, 시를 쓰는 보랑일 슨도 있겠습니다.

잘 쓰려고 하지말고
마음을 담아 보시면 어떨까요,

님아~~~

가끔,
아주 가끔식은 동시도 써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동안의 시를 다 지우신 것은
못네 아쉽습니다.

이경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헐.... 이 분 탈퇴하셨네...
하하하 뭐가 그리 급해요. 천천히 하세요.
월말 월초라 쌔싸리가 쏙 빠질려고 하는데 성미 급한 분들 진짜 많네요.
고흐님~! 좀 쉬다가 다시 돌아오셈!!!!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도 아닌 사람이, 독자에게 무슨
한 모금 숟가락물이라도 된 적이 있을까
하여, 써 둔 이천 여, 모래알보다 못한
시들을 깡그리 다 없애고, 

귀 닫고, 특히 눈 감고 살고자 생각한 적이
있지요.

도대체 삶에 1원어치의 보탬도 된적 없는 시
나무랭이란 무언가? 하는 강한 의문을
던지며·····

몇 번 주고받은 댓글에서 생소하기만 했던
이곳의 지형을 다소 알게 된 듯도 하고,
스스럼없이 자신의 일면을 드러내준 테오님께 감사하다는 느낌을 받은 것도 사실,

‘오라버니’라는 부름에 답글을(지워지고 없네요. ‘내가 누나도 누이도 없다는 것을 어찌
알았을꼬?’ 라 썼었는데.....) 달며 누이라는 새로운 동기가 생길지도 모르겠다는 희망도 가져 보았는데·····

‘막걸리 ~ ’에서 얘기했지요? 스쳐지나면 또
한 생을 기다려야 할 테니 이 잔 받으시라!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테오반고흐님
처음 인사 드려요 반가운 시인님!
시말 몇년 안되지만 풍우에 많이 낙뢰도 맞아 밨습니다
젊은 여 시인님이 많지 않기에 화살이 당겨 질 수도 있다 생각 하세요
느긋 히게 기다려 보세요  면역이 생기더라구요
글과 전화란 까닥하면 오해가 생길 수도 있고 천자만별의 인간의
모임 세계적이잖아요??!!
부족한 제 생각입니다 결례가 됐다면 혜량 하시옵소서 시인님!!
전 남자 분인가 했답니다 맘 푸시옵소서......
좋은 시간으로 전환을 기대 합니다!^^

풀하우스님의 댓글

profile_image 풀하우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들어오는 문 열려있고 나가는 문 열여있으니까...
올 때는 말 없이 갈 때도 말없이...
이 세상은 나 혼자 내 뜻대로 되질 않는 법...
천사람은 천의 마음, 만사람은 만의 마음...
까치는 깍깍거리고 참새는 짹짹거리고 비둘기는 구구거린다..
거짓의 약속인 세상에서,거짓 글자 속에서 내가 무엇을 더 찾고 더 바랄게 있단 말인가?
정답이 없는 울 인생과 삶
그냥 각자가 제멋과 제맛에 노래부르면서 흘러가는 것 뿐인데...
인연따라 왔다가 인연이 다 하면 가는 게 울 인생살이가 아니던가?

Total 22,868건 176 페이지
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0618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5 0 06-04
10617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0 06-04
1061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0 06-04
10615
별사랑아! 댓글+ 1
다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8 0 06-04
10614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0 0 06-04
10613
어떤분에게1 댓글+ 6
별들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8 0 06-04
1061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0 06-04
10611 연노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8 0 06-04
1061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0 06-03
10609
빛나는 언어 댓글+ 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8 0 06-03
10608 예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0 06-03
10607 봉달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2 0 06-03
10606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0 0 06-03
10605 연노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0 0 06-03
1060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6 0 06-03
10603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9 0 06-03
10602 Clean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4 0 06-03
1060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0 06-03
10600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8 0 06-03
10599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0 0 06-03
10598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0 06-03
10597
밝은 슬픔 댓글+ 1
연노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5 0 06-03
10596 시마을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4 0 06-03
10595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5 0 06-03
10594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0 06-03
1059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8 0 06-03
10592 흰빛내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4 0 06-03
10591 흰빛내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0 06-03
1059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7 0 06-03
10589 주거니받거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1 0 06-03
10588
석류 댓글+ 3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0 06-03
10587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6 0 06-03
10586 연노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1 0 06-03
10585 털빠진붓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0 0 06-03
10584
분갈이 댓글+ 1
털빠진붓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2 0 06-03
10583
슬픈날 댓글+ 2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9 0 06-03
10582 바지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7 0 06-02
10581 푸른별똥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0 06-02
10580
편지 댓글+ 2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2 0 06-02
10579
오늘따라 댓글+ 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0 06-02
1057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0 06-02
10577
토마토 댓글+ 1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0 06-02
10576
물고기 댓글+ 4
산풀처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7 0 06-02
10575
장미 댓글+ 13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0 0 06-02
10574
길 잃은 꽃 댓글+ 7
고현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2 0 06-02
10573
댓글+ 9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6 0 06-02
10572 별들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8 0 06-02
10571 반디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6 0 06-02
10570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0 06-02
10569
청양고추 댓글+ 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0 06-02
10568
석류 알 처럼 댓글+ 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0 06-02
10567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0 06-02
1056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4 0 06-02
10565
흉터 댓글+ 2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8 0 06-02
10564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8 0 06-02
10563
끝동무 댓글+ 1
흰빛내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0 06-02
10562
모(母) 댓글+ 2
흰빛내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1 0 06-02
10561 moonyl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0 06-02
10560 김해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6 0 06-02
10559 김해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6 0 06-02
10558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0 06-02
1055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8 0 06-02
10556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7 0 06-02
10555 주거니받거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0 06-02
10554
분재 댓글+ 1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4 0 06-01
10553
파도 댓글+ 2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2 0 06-01
10552
붉은 벽돌집 댓글+ 2
핑크샤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9 0 06-01
10551 書癡서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4 0 06-01
열람중 테오반고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0 06-01
10549 푸른별똥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8 0 06-0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