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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884회 작성일 17-07-14 18:07

본문

숲으로 향해 있음으로
하늘을 향해 있음으로.
해를  잃어버리는 날의 삶은 
숲이 춤을추고 있음을 본다.
하늘이 소리지르는 것은 하늘이 무거운 무엇인가를
품고 있는것 같다.
꽈광 번쩍
그래도 숲은 춤 춘다,
장중한  소리와 큰북의 조화가 하늘로 부터
땅으로 내려지는
하지만 두려워 하도록 하는 소리가 아닐뿐이다.
숲은 하늘과 땅의 음악회가 열리는 순간들로
바리바리 딸린식구  오랜만에
빗물 잔치 벌이는구나

땅으로 향해 있는 모든 움직여지는 시선들
사람들과 도시의 선과 각잡혀진 현상들
또다시 하늘을 향해  뭉클한 가슴을 쓰다듬는 시선들은
해를 잃어버리는 삶을
도시가 침묵의 흑백 사진의 현상을
빌딩 사이로 비들기 날아가지만 빌딩은 춤을춘다
하늘이 소리지르기를 기다리는 침묵과 긍정이
도시에 언제 부터 인가 생겨났을까.
도시의 침묵을 깨는 하늘이 소리 지른다.
꽈광 번쩍 꽈광
사람이 죽을죄 진듯
춤추는 도시와 빌딩숲 사이로
숨어버린다,
그들은 기다린것을 기다렸으며
와야 할것을 온것을 기뻐한것일뿐
하지만 소나기를 피하는것은
그들은 숲에 있는 생명이 아니기 때문
역설의 법칙이 여기에 있다.
도시와 빌딩은 왜 춤추었을까

숲이 춤추니 
나또한 오래전 숲이었음을
회상이 도시에 오래동안 채색되어지는
병에 걸리었기 때문
번쩍 꽈 광 우르를 번쩍  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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