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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내에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최승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906회 작성일 16-05-24 05:31

본문

 

 

사랑하는 아내에게

 

최 승 화

 

주무시는 당신의 가슴에서

가득한 허전함이 느껴져 옵니다

언젠가 한걸음 걷게 되는 날이 오면

그 허전함을 데리러 당신을 안으렵니다

버스가 섬진강 휴게소에서 잠시 멈추면

기사 아저씨가 미워질 때도 있었습니다

새벽기차가 부산역에 도착하면

돌아가는 표를 끊어버릴까

애태우기도 하였습니다

십 년동안 당신이 저를 만들었습니다

하나는 업고 하나는 손잡아

병원을 집처럼 다니신 당신을

사랑합니다

가슴에 아픈 상처를 당신이 덮었습니다

이제 일어셔려니 당신이 보입니다

그 깊은 상처가 이제야 보입니다

그냥 오늘은 혼자 울고 싶습니다

왜 포기하지 않으셨나요

식장에서 조촐한 우리 식구들 열 명

당신의 가슴에 혹시 남아 있지 않나

걱정스럽습니다

제가 혼자 채울 수 있을 것 같았는데

당신 가슴에 한만 심고 말았습니다

큰딸로 태어나 부잣집 맞며느리감인

당신

이미 당신은 부자입니다

만약 아니라 할지라도

이제 당신은 부자입니다

이젠 제가 안으렵니다

남자의 눈물로 당신의 가슴을

채우렵니다

 

시마을 두 번째 글(2003년)

최승화

1967년생

전남 고흥군 외나로도 출신

국립세무대학교 졸업

현 관세청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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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0

댓글목록

최승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승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제 끄-읕~~~


[YTN 단독] 관세청, SK E&S 천억 대 세금 누락 정황 조사

관세청이 SK그룹 계열사로 발전소와 도시가스사업을 운영하는 SK E&S가 액화천연가스 수입 가격을 터무니없이 낮게 신고해 세금을 누락한 정황을 포착했습니다.
관세청은 탈루한 세금 규모가 천억 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보고 전담팀까지 꾸려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최기성 기자!
SK E&S의 세금 탈루 조사, 언제 시작됐습니까?

기자

관세청은 지난 월요일부터 조사팀을 꾸려 본격적인 조사에 돌입했습니다.
SK E&S가 지난 10년 동안 인도네시아 탕구 지역에서 연평균 55만 톤씩 수입한 액화천연가스 신고 가격이 적절한가 하는 부분입니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탕구에서 가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비용을 댄 투자자들에게 특별히 싼 값에 가스를 제공하는 계약을 맺었는데요.
SK E&S는 직접 개발에 참여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도 일반적 수입 가격의 절반 수준이자 개발에 투자한 업체가 수입하는 가격 정도에 액화천연가스를 들여온 겁니다.
관세청은 SK E&S가 국제 시세보다 낮은 가격에 수입한 과정을 면밀히 살피고 있습니다.
특히 터무니없이 싼 값에 들여올 경우 이면 계약 등의 의심이 있는 만큼 당시 가격이 적정한지 등을 따져볼 필요가 있다는 겁니다.
조사 결과 의심 사례가 확인되면 SK E&S는 지금까지 관세 천억 원가량을 내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SK E&S는 직접 투자자는 아니지만, 탕구 개발을 주도한 영국 BP사가 꾸린 컨소시엄에 속해 있어 문제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 저가로 들여오는 것은 기업체로서 당연한 일이라며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하지만 구체적인 컨소시엄 구성 시기나 내용, 영국 BP사와의 정식 계약 관계에 대해서는 답변을 피하고 있습니다.
조사팀은 컨소시엄 포함 여부를 떠나 수입 신고 가격이 적정했는지 따질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6월까지 이어지는 조사를 위해 관세청 본부와 서울세관, 광주세관 직원 등 10여 명으로 TF팀이 꾸려졌습니다.
이번 조사는 일선 세관에서 1년 가까이 정보를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시작됐습니다.

앵커

그런데 SK E&S, 다른 의혹도 받고 있죠?



기자

이 회사는 조사관들의 식사비를 대납한 혐의가 포착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SK E&S 측은 지난 18일 저녁 조사팀 공무원들이 숙소 옆 음식점에서 저녁 식사한다는 내용을 듣고 150만 원을 선결제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식당 측은 SK E&S 직원이 해당 금액으로 조사팀 공무원들의 식사비를 계산해달라며 부탁했다고 말했습니다.
관세 조사 무마를 위한 로비를 시도한 것으로 의심을 받을 수 있는 대목입니다.
경찰 관계자는 SK E&S를 상대로 뇌물공여죄 혐의의 고소장이 접수됐다며 경위를 파악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SK E&S는 선결제 사실을 인정하고 앞으로 경찰 조사를 지켜보겠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최기성[choiks7@ytn.co.kr]입니다.

관세청 광주세관 최승화 정보분석 및 관세조사 팀장으로 사건 진행 중

예시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님의 아내는 정말 해님이다. 햇살이 너무 눈부셔요 ~~~~~

아니, 근데,,

시 밑에, 이력서 작성해요? ㅋ.ㅋ.ㅋ 왠 생년 월일 을?..ㅋ.ㅋ. 한참 웃었어요.

그리고, 와우,,큰 사건  하나 맡으셨네요...천억? @@@@@..휴우..저게 얼마나 되요?..
근디, 저 돈 잘 걷어들여서,,우리 가난한 이웃들 혹, 청년 실업자 위해 쓰면 좋겠는데...

또 한편, 저 돈 다 걷어 들이다, 그 그룹에서 실업자들이 막 나오는 것은 아니겠지요? 에구, 이 자본주의 시스템은
톱날처럼 엮어서, 정말,..어쨌든 화이팅 !!!!

최승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승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실은 4천억입니다. 추징액은 2조에 육박할 듯...재벌해체의 신호탄...전문경영인이 옵니다.
이젠 그 목표가 실현되는 단초가 될 것입니다.
포스코도 같은 금액! 일신우일신 경제의 밑거름으로 사용해야 하겠습니다.

탈춤님의 댓글

profile_image 탈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단하십니다. 진정한 애국자 십니다.//
근자 모이면 늘 이 부정부패 중국만도 못한 청념도
울화병이 날 지경이었는데요..기쁜소식~

맏며느리??오자~~가 살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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