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의 순간까지 -박영란 > 창작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 이달의 우수창작시 발표
  • 시마을 공모이벤트 우수작 발표

창작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작가및 미등단 작가 모두가 글을 올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시는 하루 한 편 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금품을 요구 하거나 상업적 행위를 하는 회원이 있을 경우 운영위원회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이별의 순간까지 -박영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838회 작성일 16-05-20 02:36

본문

이별의 순간까지 -박영란

 

인생이라는 긴 여행길에서

비가내리고 찬찬히 여정을

적시며 우리는 나란히 걷고

바람 부는 먼 길도 행복하다

 

힘차게 대지를 적시는 비

나무를 깨우고 산을 부르는

너와나 목적지는 하나일거라

자유로운 자만심 솟구쳐 오르다

 

이제 두 개의 갈림길 앞에서

서로 다른 시간을 선택해야하는

내 마음 가야할 길을 포기하고

너의 초록의 숲 숨소리를 듣는다

 

운명이라는 드센 물줄기로

그 자리에서 산이 바위가 되고

바위는 돌멩이가 되고 서로서로

한줌의 모래가 되어도 행복하리라.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2,868건 182 페이지
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0198 김선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8 0 05-21
10197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8 0 05-21
10196
卒婚 댓글+ 5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5 0 05-21
10195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0 05-21
1019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0 05-21
10193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0 05-21
1019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0 05-21
10191 언저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2 0 05-21
1019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0 05-20
1018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0 0 05-20
10188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5 0 05-20
10187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0 05-20
10186
신호 댓글+ 4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0 0 05-20
10185 짐 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0 05-20
10184
양수리에서 댓글+ 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2 0 05-20
10183 별들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0 0 05-20
1018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6 0 05-20
10181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2 0 05-20
10180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7 0 05-20
10179 浦友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3 0 05-20
10178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0 0 05-20
10177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1 0 05-20
10176
동행 댓글+ 7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0 05-20
10175 공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5 0 05-20
10174 광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8 0 05-20
10173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0 05-20
10172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7 0 05-20
10171 주거니받거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9 0 05-20
10170
물레방아 댓글+ 2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0 05-20
10169
有 所 有 댓글+ 2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0 05-20
10168 반디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5 0 05-20
1016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6 0 05-20
10166
민들레 댓글+ 7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0 05-20
10165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3 0 05-20
10164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0 0 05-20
1016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0 05-20
10162 파이리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8 0 05-20
열람중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9 0 05-20
10160 강경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7 0 05-20
10159 강경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0 05-20
1015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1 0 05-19
1015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4 0 05-19
10156 주거니받거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4 0 05-19
10155
나는 보았다 댓글+ 8
풀하우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4 0 05-19
10154 푸른별똥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8 0 05-19
10153 짐 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5 0 05-19
10152 시그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8 0 05-19
10151 푸른별똥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7 0 05-19
10150
공작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7 0 05-19
10149 별들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0 05-19
10148 김선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7 0 05-19
10147 김선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8 0 05-19
10146 김선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2 0 05-19
10145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7 0 05-19
10144 톰소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3 0 05-19
10143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7 0 05-19
10142 시마을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8 0 05-19
10141
수련 소녀야 댓글+ 6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0 05-19
10140
여름의 이유 댓글+ 4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0 05-19
10139
知와 智 댓글+ 13
풀하우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4 0 05-19
10138 광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5 0 05-19
10137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9 0 05-19
10136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0 05-19
10135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0 0 05-19
10134 넘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3 0 05-19
10133
참새 댓글+ 1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5 0 05-19
10132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7 0 05-19
1013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1 0 05-19
1013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0 05-19
1012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2 0 05-1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