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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막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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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강경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827회 작성일 16-05-19 06:08

본문

막내의 기억이라고는 고작 아버지의 치매 기운과 영적 삶의 확연한 부족이었다.

어머니와 잦은 말다툼과 경제적으로 빈약한 가장이었으며, 무지 몽매한분이었다.

어머니의 작고로 아버지가 머나먼 유배 생활 하듯 요양원으로 내몰리시게 되었다.

치매의 기운으로 면회한 막내에게 어머니가 저녁에 일끝나고 오시니 보고 가라신다.

막내작은아버지의 말씀이 형님이 내가 아플때 논다섯마지기 팔아 약값으로 주었다.

머나먼 중동으로 일하러 가실때에는 소를 팔아 작은아버지 가족 생활비로  주었다.

어머니가 부리나케 포천을 자주 가셔는지를 알게 하는 대목 이었다.

이제 막내의 작은 기억만을 남기시고 아버지는 세상을 버리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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