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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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들이 어버이 날이라 왔네
언제 자랐는지 할미보다 키가 크네
컴은 차고앉아 서로들 난리 법석
할머니
놀다 오면 안 되겠어요
그래 놀다 오렴
잠시 생각이 잘못 아닌가 조바심
오지 않아 초조함
별 생각이 나 더네
행여나 생각이 머리를 스친다
어미한테 전화 아이들 놀다 와도 되나
항시 어리다 생각
어머니 염려 마세요
피시방에 갖다고 올 거예요
이 할미 피시방에 말만 들었지
가보지 않아 초조함
조상님께 기도
당신 후손
빨리 돌아오게 해 달라고
찾아 가 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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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태운.님의 댓글
ㅎㅎ, 꼭 우리 할머니 닮으셧네요
그 조바심이 곧 노파심이더군요
저도 점점 그래지겟지요
애들 나중에 고마워할 겝니다
감사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무지 렁이 글에 답글 주셔 진심으로 감사 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