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어버이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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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어버이 날
은영숙
들녘엔 청 보리 푸른 물결 파도 타고
거리의 곳곳에는 하얀 이팝꽃의 환호
초록으로 우거진 가로수 길
담장에 철쭉꽃 꽃 잔치 풍경
바람타고 떨어지는 꽃비 맞으며
오래 전에 떠나가신 나의 부모님
가슴에 달아 드린 한 송이 빨간 카네이션
추억 속 그리운 영혼의 품에 안겨본다
손자 손녀의 웃음꽃 안고 찾아온 어버이 날
바구니 가득 색 색의 카네이션
할머니 사랑해요 입맞춤 세례다
눈 깜박 사이 민들레 홀씨 된 나를 뒤 돌아 보고!
댓글목록
해돋이1님의 댓글
은시인님은 연세가 80 넘어셔도 부모님이 생각나시나 봅니다. 저는 아버님은 98년도에 79에 가시고 어머님은 작년에 97에 2월에 가셨습니다..삶이란 게 1000년을 살아도 더 살고 싶은 게 욕심입니다 그 수자상 때문에..산다 죽는다 이 말과 글은 중생이 마음에서 만들었다고 하십니다.물,바람,구름처럼 산다 죽는다 없이 흘러가라는 것입니다..은시인님 산다 죽는다 이건 인간이 만든 글자고 말입니다요 알았지요 이런 건 없는 겁니다요..명심하시고 또 명심하세요 그냥 편안하게 흘러가는 겁니다요..연세와 관계없이,오늘부터 나이 또한 없는 겁니다요..그것 또한 인간이 만든 말과 글입니다 알았지요..산다 죽는다 나이 망상,망념 몽상들 이 찌꺼기들,내가 태어난 이후 사회,학교에서 배운 것을 아래아식 절구통에 딱 저장해놨다고 내가 빼올려 사용해서 고통 서러운겁니다 그래서 중생은 없는 것을 자신들이 만들어서 자신들이 빼올려서 자신들이 괴롭다고 합니다 언제까지 죽을 때까지..그래서 이것을 벗어나야 합니다 그게 무수자상입니다..이것도 저것도 아무것도 없으니까 또 생각이 올라오는 것 또한 망념이니까 이거 생각하지 마세요 이거 생각하면 도깨비에 홀끼는 겁니다 알았지요 생각 요고한테 안 꼬시키면 됩니다 알았지요 암 것도 없습니다 알았지요 그냥 순간 순간 건강하시고 편안하시면 됩니다..은시인님 지금 잠시 눈을 감고 고요의 세계에 빠져서 생각을 함 끊어 보셔요..삶과 죽음이 없다는 것을 앎니다요....불생불멸이 됩니다..그게 우리 본 마음자리입니다...오늘저녁 암 생각 일어키지 마세요 그러면 마음이 편안해집니다..좋은 저녁되시고요 저는 갑니다..이 진리를 딱 복사 해놨다가 친구분한테도 좀 갈 주세요..매일 꺼내서 읽어보세요.. 그래면 마음이 참 편안해집니다 아무것도 없습니다 알았지요 도깨비한테 끌려다니지마세요 신신부탁합니다..자꾸 걱정되네..또 끌려다닐까봐서..ㅎㅎ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해돋이1님
안녕 하십니까? 반가운 시인님! 어서 오세요
나를 위해서 열심히 주의 사항을 기록 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마음 속에 자알 새겨 놓을께요 걱정 마세요
고운 걸음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어 감사 합니다
고운 밤 되시옵소서
시인님! ^^
별들이야기님의 댓글
은시인님은
늘 어린애 같아요
순박 순수 깨끗 그런 단어만 떠올라요
시적 감각이 넘 조하요
어린애 같은 마음 부럽습니다
올밤도 존꿈 꾸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별들이야기님
안녕 하세요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고운 눈으로 봐 주시어 너무너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시인님!! ~~^^
江山 양태문님의 댓글
나이가 들어도 부모님에 대한 그리움은 갑절로 애틋한가 합니다.
오월이 되니 더더욱 쌓이는 그리움 잘 표현하셨습니다. 고운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江山양태문님
어머님이 아버님보다 10년을 앞서 가셨는데
지금 생각 하니 그 얼마나 외로우셨을까?
새삼스레 생각난답니다
들려 주시고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신 시인님!
감사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