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이 하는 일 > 창작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 이달의 우수창작시 발표
  • 시마을 공모이벤트 우수작 발표

창작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작가및 미등단 작가 모두가 글을 올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시는 하루 한 편 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금품을 요구 하거나 상업적 행위를 하는 회원이 있을 경우 운영위원회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봄날이 하는 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836회 작성일 16-05-08 07:13

본문

요즈음 대기는 쾌적함을 안온하게 전합니다

올해 들어 더합니다

나무도 초록도 꽃도 안온한 높음에 높은 연민을 더해

럭져리한 기후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생명의 온전한 열림을 늘상 맞볼 수 있다는 행복은

천상 낙원 이후 아니면 그 전 먼 기억 속 광대함과의 만남일 수 있습니다

생명의 발원점과의 해후가 됩니다

누구도 꺽이지 않고 영생의 환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옥체로 된 만수무강의 행복이 환하게 피어있음을 목도하는 즐거움은

력져리의 기본입니다

즐기고 누리는 행복이 상천 까지 이르고 있습니다

누리에서 천상을 즐기게 하는 옛 마음의 고향과 이어지게 하는

생의 고독의 강심이 부유함을 항시 전하고 있습니다

대기가 번성을 지향하고 그 너머로 생명을 발아시키며 인도하고 있습니다

모두의 일어섬이 새로움을 넘어

순수롭고 환희로운 열림의 문에 진입합니다

성체의 순결과 교호합니다

스스로의 생명에 정신의 깨어남을 위해 럭져리한 우월로

생명 너머의 힘을 안습니다

시간의 열림을 따라 생명의 발원지로 가까워 오는 

절대적 희망과 마주합니다

대기는 언제나 높음이라는 모두의 염을 충족시키는

압도의 절대로 있으며

누구라도 접근하여 기억 저 편의 이전 누리와 동심이 되는

럭져리한 심성을 가질 수 있게 합니다

깨어남으로 환상과 환희의 벽을 넘어야 하는

순수로움이 가진 생명과 얼의 맥놀이는

대기의 충만감과 밀폐의 안온감에서

상천의 럭져리를 안게 됩니다 

고요로움이 성세의 와중에 휩쓸리게 하는 요즈음 대기는

간편함에도 심도가 있게 하는 

순수로운 호화로움의 높음이 있는 열린 마법을 겁니다

신중하고 진중하려는 생명의 한 큰 축에게도

고결한 높음을 넘게 하는 생명의 성체감을 이입합니다 

생명이 누리게 되는 환희를 성체감 속 얼 얼개를 따라

대기의 인도로 얻게 됩니다

이입되는 기운의 강림과 시현의 크기는

발아의 힘과 맥을 같이 합니다 

생명이 갖게 되는 꿈의 실현은

대기가 이입한 내적 열림과

땅의 기운이 일으키는

내적 환희로움으로 이루어집니다

힘의 권좌가 이루어지는 높음에서 바라보는

땅이 만드는 성세의 아름다움을

모두가 향유하여 어우러 신성의 얼개에 맞게 하겠다는 의지가

높이에서 힘줄기 얼줄기를 따라 내려옵니다

권좌에서 내려온 힘이 담겨지는 생명의 얼에는

사물이 내어주는 힘을 갖게 하는 우선권이 있습니다

사물과 함께 자연의 깊음으로 갈 수 있는

권한이 되는 힘이 와있습니다

자연에서 서로를 높이게 되는 누림을 맞이합니다

누림이 만드는 럭져리한 얼과 힘에 생명의 얼이 구사하는 권한이

모두에게 또 다른 높음으로의 길을 열면서

럭져리의 호화로움과 사치로 된 새로움을 향하게 합니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2,868건 188 페이지
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9778 반디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8 0 05-09
9777
공원에서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0 05-09
9776 해돋이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7 0 05-09
9775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7 0 05-09
9774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8 0 05-09
977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0 05-08
977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5 0 05-08
977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0 05-08
9770 별들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0 05-08
9769 浦友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2 0 05-08
9768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8 0 05-08
9767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8 0 05-08
9766 반디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1 0 05-08
9765
아카시아꽃 댓글+ 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5 0 05-08
976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6 0 05-08
9763
봄 주차장 댓글+ 1
털빠진붓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9 0 05-08
9762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0 05-08
9761
아카시아 댓글+ 1
털빠진붓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2 0 05-08
9760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6 0 05-08
9759 손성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0 05-08
9758 해돋이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7 0 05-08
9757 짐 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0 05-08
9756 심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0 05-08
9755
점박이 3 댓글+ 2
심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0 05-08
9754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8 0 05-08
9753
경마장 여관 댓글+ 4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0 05-08
9752 핑크샤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8 0 05-08
9751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9 0 05-08
9750 강경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3 0 05-08
열람중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7 0 05-08
9748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0 05-08
9747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9 0 05-08
9746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0 05-08
9745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0 05-08
974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7 0 05-07
9743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7 0 05-07
974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0 05-07
974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1 0 05-07
9740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2 0 05-07
973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0 05-07
9738 핑크샤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9 0 05-07
9737
손수건 댓글+ 1
죽은 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1 0 05-07
9736 하늘은쪽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3 0 05-07
9735
초조함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0 05-07
9734
막걸리 댓글+ 2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0 05-07
9733 꽃마리7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0 05-07
973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2 0 05-07
9731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6 0 05-07
9730 김만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2 0 05-07
9729 浦友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7 0 05-07
9728 쇠스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0 0 05-07
9727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5 0 05-07
9726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0 05-07
9725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2 0 05-07
9724 별들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1 0 05-07
9723 광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4 0 05-07
9722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0 0 05-07
9721
詩作 노트 댓글+ 2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6 0 05-07
9720
무스카리 댓글+ 1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0 0 05-07
9719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0 05-07
9718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5 0 05-07
9717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3 0 05-07
9716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0 05-07
9715
이문목견 댓글+ 1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6 0 05-07
971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2 0 05-07
9713 여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8 0 05-07
971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0 05-07
9711 예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0 0 05-07
9710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9 0 05-07
9709 면책특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1 0 05-0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