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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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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해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801회 작성일 16-04-19 09:02

본문

사군자 /

 

눈속에 피어서 아름다운
매화 너를아는이 그 몇이던가
맘 곧은이 꾿꾿한가지의
붉은 그마음과

한촉에 꽃대하나를 밀어올려
님 오시는날 곱게도피어
햇살 가득한창가에
한란 그 고운향기는

꽃피는 봄에 사랑을담고
여름의 정열은 잎새에새겨
찬서리에지는 낙엽위
꽃잎 새하얀 국화로피어

바람부는날이면 너의 속삭이는소리
눈속에 얼어서도 푸르름을잃지않는
마디마디맺은 대 언약지키려
네몸속에 절 을 만들어두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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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잡초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잡초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루름을 잃지 않는 사군자의
그매혹적인 향기를 느끼며 김해인님에
시 잘보고 갑니다
건필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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