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2>윤회의 질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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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회의 질곡(桎梏) / 장 영 관
‘축생도’ 이차원 푸른 초원위에 풀을 뜯는 선한 짐승이 있다.
커다란 눈망울 긴 속 눈썹 속에 무상의 상념을 되새김질하며,
끊임없이 안으로만 자라는 역린의 슬픔이 핏빛 노을에 물들면,
우매한 짐승의 목 메인 울부짖음은, 질곡 속에 갇힌 음계가 되고,
내가 소가 되고 소가 내가 되는 장자가 나비의 꿈을 꾸는 오수,
‘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장영관님
안녕 하십니까????
진정 꿈은 안인듯......
제가 아끼던 그 시인님은 안이신가??? 몇번이고
눈시울에 흐르는 샛강에 가슴 적시던 그분 안인가 ......
무정의 아성 속에 잠겨진 문을 두들겨 보던 혼미한
폐가처럼 힘없이 돌아서던 발길.....울어지친 가슴엔
연민의 비목 안고 하루가 100년 같았던 소중한 꿈처럼 허무의 선물......
이세상에 존재 자체가 행복으로 바라 봅니다
놀란 기쁨 행복으로 수 놓고 갑니다
꽃길처럼 아름다운 삶 되시기를 기원 합니다
야랑野狼님의 댓글
그동안 너무 격조 했습니다. 방황도 했지만 알을 깨고 나오는 아픔으로
뒤돌아 보며 많이 성찰 하는 시간 이엇습니다.
너무 반겨 주시니 감당 하기가 차마 고개를 들 수 없을 지경 입니다.
앞으로는 자주 소식 넣겠습니다. 그저 동행 하는 문우로서 한 자리에서
담소 할 수 있으면 더 바랄께 없습니다. 환절기 건강 유의 하시고
부디 강건 하시고 늘 미소를 잃지 마시기를 기원 합니다
누이같은 벗 이시며 누님 같이 모시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