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2) 인간들 너거 이짓거리 너무한 거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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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들 너거 이짓거리 너무한거 아이가!
제1부.태생 중에서 가장 지독한 동물이다
종과 피아만 뒤바뀌었을 뿐 현생의 내팔자는 전생과 동급인 태생이다 하지만,전생에 내가 무슨 업을 지었길래(나도 전생엔 꽃등심만 좋아하는 대재벌회장이었지 또 있잖아 노동자들 임금도 많이 착복하고 경을 서사수지독송 위인해설 안하고 보시도 안하고 탈세란 탈세는 다하고 세탁소까지 차리고 한평생 물질만 좋아하고,이쁜여자 손다대고) 스레트 한장 날아간 오뉴월 장대비를 동반한 마굿간에 나를 내려보냈던가 그건 또 그렇다 치자 공자도 아비가 누군지도 모르는 무당의 몸에서 태어났고 예수도 아버지가 하느님이라카는 데 난 본적도 없고 태어 난 곳은 두 성인과 나와 동격이라 해도 괜찮겠지(태어난 곳은 축생인 내가 인간의 두 성인반열에 들었네,또 이런 말 한다고 아공과 아집이 꽉 찬 인간이 축생의 소인 내한테 눈알굴리면서 달려들라,달려든다면 쇠머리보다 더 못한 인간이라고 낙인 찍어주지) 비오는 날,한겨울 날, 빼고 날이면 날마다 불러내어 밭을 갈고 논을 갈고 가을이면 짐을 실어나르고 내새끼 학자금이다 시집보낸다 장가보낸다 하면서 시장에 내새끼 내다팔고(무남독녀인 내새끼보다 훨씬 더 많은 2남14녀인 지새끼팔지) 그날 며칠 밤낮을 울고 우는 것을 니도 알고 해도 알고 달도 안다 내한테 주는 것이라곤 니들이 먹도 못하는 알곡식 털고 남은 볏집단 좀 더 대접 잘 해주면 겨울철에 여물이라 하면서 돈안드는 물만 넣어서 내밥통에 끓여서 주는 그 게 다 잖아 실제 대접한다 대접한다 하지만 실제로 까놓고 말해서 너거 방구들에 불넣어서 니몸 위한 것 아닌가 시집간년이 애를 먹여서 돈이 쫓쳐서 죽겠다 하면서 시장에 내다팔기도 했잖아 니야 (씨바) 시장이지만 나는 도살장 아닌가 난생 차에 올라타서 호강한다고 생각 한게 소장수차, 올라타자마자 비릿한 피 냄새같은 게 코를 찌르더구먼 그 때 하늘 처다보고 복창했지 오늘 나 죽었다고(내마음 달래기 위해 열반에 든다고) 차를 세우더만 끌어내릴려고 생발광을 다 하더만 내가 죽을 힘을 다해서 버티니까 두놈이 안되니까 네놈 다섯놈이 달려들더라고요 아이고 안되겠더라고요 큰 맘 먹고 피아가 다 좋은 난 시명보시하고 열반에 들기로 했습니다요 큰 맘먹어도 와 정말 겁나데요 너거들 그 때 그 시절 피죽도 못 먹을 때,밥먹도록 해줬더니 민주니 독재니 어떠니 하는 것과 내 신세가 똑같더라고요 닭장차에 실려서 남산에 끌려들어갈 때 그 기구와 좀 비슷하지만 니놈들은 그것만 보고도 오줌을 찔찔 쌋잖아 (옆방이방저방에선 비명소리들리고) 그 것 백배천배만배억만배라고 생각하면된다 각종 기구들 보는 순간 오줌과 생똥을 시냇물같이 좔좔싸는기라(내가 거짓말 하는 지 지금 함 가봐라니까) 호랑이가 나타나면 여시아문해도 겁나는 것과 똑 같은기라요 눈을 찔끔 감고 아이구 나죽네 하면서 갈고리에 달려올려갔습니다요 그때까지가 제일무섭데예 좀 있다 3,4년생 암소 이거 맛있겠다 호텔용이다하면서 내정수리에 그냥 망치로 한방 탁 치더라고요 즉시 나는 그냥이 되었습니다요.(궁금하다고요,난 그 다음은 잘 모릅니다, 인간들이 저거 죽을 때 품격높인다고 이게 열반이라 합디다요 내가 기차차서 죽는데 품격있는 건 내 태어나고,또 죽은 후 첨 듣는다)
제2부.불경을 독경하면서 내마음을 달랬다
숨은 거뒀지만 아직도 장기는 살아있었습니다요 내몸을 마디마디 갈기갈기 찢어지고 발라더라고요 내장걸이,구이걸이,등심,꽃등심 회감,곰탕,머 족발은 먹으면 젖이 잘 돌고 잘 나온다나 머라나 개좇같은 소리를 하면서(내가 이 막판에 욕 안나오게 됬습니까요) 이 때 옛날 내가 살던 그 주인집에서 가까운 바로 언덕 위 절간에 비구스님이 있었는 데 참 미남이더라요 내가 암소고 하니까 짝사랑을 좀 했더랍니다 새벽4시면 어김없이 불경을 독경하더라고요(가만있어봐라 머라카드라 아~) 하이고,수보리,여아(내암소)석위가리왕(인간),할절신체,아(내암소)어이시,무아(내암소)상,무인생,무중생상,무수자상, 하이고,아(내암소)어왕석절절지해시,약유아(내암소)상,인상,중생상,수자상,응생진한
제3부.래세에 나하테 함 당해봐라
인간 너거들 다음 래세에 함 보자 내가 지금 이를 갈고 있다 절간에 가면 인과응보,자업자득,자작자수 이런저런 부처님말씀 많이 배우고 들었제(절에 안다니는 사람도 다들 알잖아 솔까놓고 변명해서 빠져나가기없기) 일체소유중생지류에서 보면 중생이란 것과 태생이란 것은 동격이지만 단지 나는 약자 너는 강자일 뿐이다 돼지고기 닭고기 이런 거 맛 없니 머니 하면서 나만 찾는 인간들 특히 맛있다고하면서 꽃등심만 찾는 귀족출신 잘 들어라(나도 전생에 꽃등심만 찾은 대재벌회장이었다니까) 세상이 뒤바뀌는 것 한 세상이다는 말을 많이 들어봤제 현세와 래세는 거꾸로 되는 세상이다는 것 쯤은 알고 살아가야제 부자는 가난뱅이 또는 축생,가난뱅이는 부자....{(다들 그렇다는 것은 아니고,이승에서 잡아갈때는 부처님의 재가를 받아서 염라대왕(검찰총장)의 지휘 하에 잡아가고 현세의 원죄를 기소하여 신분분리 재처리하여 특별법원인 윤회재판소에 회부하여 부처님에게 확정판결 후 법집행(이승의 원죄를 혹독하게 고문당하고 고문강도는 말로 표현을 못한다 이승에서도 아는 사람은 다 안다) 하여 새로운 중생의 몸을 받는다(태생,난생,습생,화생,유상,무상,비유상,비무상), 특히 해돋지1같은 양반은 아침,저녁, 출근길,퇴근길,사무실 재재처처 수지독송 하는 것 다 알고 다 보고 있느리라 그것을 무루복(복이안빠진다) 또는 지경복,해탈복이라고한다 윤회를 하지않는다는 뜻이다 아마 해돋지1은 저승에 갔다가 윤회하여 다시는 이승에 오지않을 것이다 그래서 시마을에서 보는 일은 없을 것이다 제아비와 같이 채식주의자에 가깝고(솔까놓고 제아비(순수한채식주의자)보다는 못하지만) 내가 제아비어미잡아올때 아무고통없도록했지 해돋지1도 그와같다)} 양지가 음지되고 음지가 양지되고 바다가 육지가 되고 육지가 바다가 되고.. 특히 축생이 인간이 되고 인간이 축생될수도 있다는 것 쯤은 알아야제(네들이 절대신도 아니고말이야) 내 분명 기억하마(솔까놓고 말해서 네같으면 이런 원수 안갚겠냐) 참숯의 불판에 꽃등심 올려서 살짝 굽어서 파지러기에,참기름 발라서 한줌 입에 넣어니까 살살녹는다고(먹기전에도 침이 돈다고..한술 더 떠서 부라보까지 참말로 기가찬다 소주1병 3000원에서 4000원으로 올랐는데 이 불경기에도 불구하고 희희낙낙 ) 저승에 함 와봐라 진짜배기 살살 녹는 게 어떤 건지 당한 내가 그 진맛을 보여주지...
제4부.래세가 아니라 현세에도 당할수 있다
래세가 아니라 이세상에서부터 증명이 될 거다 소고기 많이 먹는 인간은 죽을 때 분명 고통당한다 특히 꽃등심(지난번 방송에서도 나왔잖아 암균이 좋아한다 어떻다하면서 붉은 고기) 채식을 많이 하면 고통 없이 죽는다 채식은 나의 원죄가 아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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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님의 댓글
장문의 글을 집중력 있게 끌고 내려오셨네요. 두 눈 부릅뜨고 읽었더니 눈이 소 눈처럼 휘둥그레져서 시큼시큼합니다. 제가 술과 육식을 즐기다가 한 번은 '학문'이 꽉 막혀서 비명횡사할 뻔했습니다. 진짜 죽는구나 싶더군요. 어찌어찌 학문을 넓혀서 그를 멀리 바다로 보내고 열흘 넘게 금주하며 풀만 먹었습니다. 그랬더니 매사에 시커멓던 그가 골드 색으로 바뀌더군요. 살면서 그를 그렇게 뿌듯하게 바라본 적이 일찍이 없었습니다. 채식이나 생식 위주로 해야겠다는 깨달음을 얻고 육식을 멀리할까 하는데 잘 안되네요. 즐거운 하루 되시길...
해돋이1님의 댓글
저는 이 게 대서사시라고 생각하여 일요일 하루 종일 연구하여 고치고 또 고쳐서 올렸는 데 어떤 사람은 시가 아니다라고 하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시다 아니다 이 게 중요한 게 아니고 글을 읽어서 내가 티끌만한 도움이 된다면 그 게 난 큰 시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자신들의 글을 읽어보면 내가 생각하는 건 별건데 똑 이런사람들이 이런 글 쓰면 좀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ㅎㅎ 자신들은 서정주,윤동주같은 대시인 반열에 들었는 지는 몰라도 2분 큰 시인도 이런 글은 못 쓰는 데...맞지않습니까요..그렇게 생각해야 되거든요.. 푸하하하 그냥 하루종일 연구해서 올렸으면 읽어 보고 고맙다는 말은 못 할 망정...이상한 생각은 안해야 되거든요 채식을 하면 죽을 때 편하게 죽는다 아아 이 거 하나만 읽고가도 왔다다 아닙니까..왔따다(이거 전매특허 양해부탁드립니다) 편안한 하루 되시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