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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을 지나면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831회 작성일 16-03-30 18:24

본문

섬진강을 지나면서

    은영숙

 

끝도 없이 유유이 흐르는 갈매빛 섬진강

매화 마을을 뒤로 하고 다리를 건너서

벚꽃 가로수 터널에 들어 섰다 

 

이곳은 저 유명한  박경리 작가의 고향 평사리

최참판댁 토지엔 청녹색 청보리가

들녘 가득 자라며 그때의 기세 당당함을 말 하는듯

 

둑방 밑에 쪽빛 강물 발자국 없는 은 모래사장

신우대 사각대는 바람 소리에 복사꽃 가슴 열고

봄빛 찬연한 꽃들의 애교스런 웃음 소리

 

솔잎 향기 현을 치는 진주빛 물비늘의 아리아

추억을 새기고 못, 잊어 강에 그림자 수 놓고

물새 울음 안고 가슴 설레는 매화 마을의 이별

 

이별이 아쉬어 화계장터에 들러 경상과 전라의

맛 을 어울린 명품 식사 하고, 정든 고향 길 지나

노고지리 울며 나는 여행길, 그믐 달의 정겨운 미소

풀벌래의 합창, 꽃잎 마다 밤 이슬 그리움으로 맺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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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힐링님의 댓글

profile_image 힐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영남의 화계장터 풍경을 떠올리게는
그곳의 지형과 박경리 선생님의 교항 평사리와
섬진강과 매화 마을 !
그야말로 산천경개의 눈부심으로 가득찬 곳을
돌아보았으니 이승에서 이만한 아름다움 여행도 없다 할만큼
찬란함을 느껴집니다.
저 또한 남쪽으로 내려와 휘돌아 다녀보니 장관이
아닐 수 없습니다.
행복한 시간을 보냈을 모습을 그려보니
저도 행복합니다

은영숙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힐링님
안녕 하십니까? 뵙고싶었습니다
이번에 휴일을 피하고 평일에 갔더니 길도 안 막히고
날씨도 좋고 금상첨화였어요 ㅎㅎ
섬진강이 물이 작었는데 그 빛깔이 너무 아름다워 길거리 평사리의
벚꽃 터널 길에 세우고 한참을 구경 했습니다 지금쯤 벚꽃이 피었을거에요
강을타고 피어서 너무 아름다워요
언제나 딸 둘이 엄마를 보조 합니다 교대로 운전 하구요
감사 합니다
가을 까지 많이 구경 다니세요 저도 시인님을 상상 해 봅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힐링 시인님!!

김태운.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시 한 가닥하시는 우리 은여사님
스팩이 참 풍부하십니다
전라도 경상도 다 품으시는

멋진 시, 감사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태운님
아우 시인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가운 우리 시인님!
다작을 하시는 아우님! 대단 하십니다
아무도 따라갈 수없는 독보적인 존재 랍니다......
갈채를 보냅니다
고운 걸음으로 오시어 과찬으로 머물러 주시니
좋아서 잠 못 이루는 밤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그대로조아님의 댓글

profile_image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섬진강 줄기따라 화개장터 돌아
따님과 함께 유람하시는 모습이
참 행복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닐 수 있고, 볼 수 있고, 느낄 수 있고,
시 한 수 읖을 수 있으니
은영숙 시인님 참 감사한 일이지요....
늘 건안, 행복한 봄날 되시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대로조아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아파서 누워 있다가도 나가자고 서둘르면 신바람납니다
소녀시절에 꿈이 세계 일주 여행 하는 것 이었어요
헌데 하느님께서 중도 장애를 만드셨으니......
세상에서 나만 불행하다 울었는데 아니더라구요
시인님 말처럼 볼 수있고 먹을 수 있고 말하고 들을 수 있고
나는 행복 하다 입니다  그래서 첬째 감사 하다 입니다
다행이 자식들이 하나같이 효녀 효자입니다
아이들과 나가면 그리 즐겁습니다 ㅎㅎ
고운 걸음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어 감사 합니다
오늘이 만우절이네요
시인님! 즐겁고 행복한 4월 되시옵소서!! ^^

시앙보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시에 취했다 갑니다.

//신우대 사각대는 바람 소리에 복사꽃 가슴 열고//

전부 압권인데 이 구절이 제겐 제일 멋집니다.
아버님 산소에 갈 때면 '신우대'를 만나거든요. ^^;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앙보르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살갑고 따뜻한 분 같습니다  부족한 제게 고운 미소 주시는
시인님께 댓글 한 번 못 드린 결례 용서 하시옵소서

평사리 입구 벚꽃 터널 길섶에 신우대가 있고 천길 아래는
섬진강의 갈맷빛 강물이 흐르고 갈매기와 쌍오리 노닐고
복사꽃 살구꽃 옷고름 푸는 절경 이었습니다

등단 작가 들이라면 멋진 시가 줄지어 탄생 했을텐데
실력없는 저는 가슴 벅차게 감동이면서 감탄사만 연발
가슴 먹먹 했습니다
고운 걸음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4월 되시옵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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