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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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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838회 작성일 16-03-25 00:48

본문


 

* 이미지 생략



백야(白夜) / 안희선


......그때부터 나의 감각이 깨어 있기를
이를테면, 불안한 인간관계에 의하여......

하지만 ! 입맞춤의 양식(糧食) 그것은 -
흔히 일컬어지는 사랑일까?
<이미 죽었거나, 깊이 잠든 사람들도 그 정도는 말한다>
이윽고 기다리던 마지막 사람이
나의 이마에, 눈가에, 입술에 키스하고
모난 세상에 둥그러진 추억을 머리 속에 넣었다
아, 이 까닭없는 비애
눈물 속에 나타나는 이상한 그리움
그것 때문에 또 잠을 깨는
하이얀 밤, 끈질긴 고독




추천0

댓글목록

안희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해는 그 무슨 五害..

그냥, 그렇다는 거

하며, 답답해 할 이유도 없다는 거

* 근데, 글은 안 읽고.. 숨은 그림 찾기?

안희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눈 항개도 멀고.. (초점 맞추기가 거의 불가능)

하여, 기존의 난독증 難讀症이 한층 더 증세가 심해졌다는요 - 웃음

* 난독증 : 지능에는 이상이 없지만 (근데 원래 지 머리가 돌 乭이라서.. 이상이 있으나 없으나 그게 그거지만),
암튼, (댓글) 읽는 능력에 심각한 장애가 있어 글을 이해하는 데에 크나큰 어려움이 있는 증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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