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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831회 작성일 16-03-17 22:12

본문

그리움

 

 

그때도 그랬지

그리움이 치킨집으로 들어가서

치맥를 시키는 것을

빨간 네온불빛 아래서

훔쳐 보았지

그런날의 밤이 지나고

아침이 오면

사뭇 아침엔 물빛 안개도 없이

맑고 착한 공기속에서

햇빛도 투명 했어

 

단 한번도 그리움에서

사랑으로 넘어 오지 못한 이유이다

 

 

 

추천0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태어남에 사랑하면 그리워하면 사는 것이 삶인 것 같아요
 그리움마저 없다면 살맛이 없지 않을까
 그리움이 존재하기에 사랑도 하는 것 아닌가
 늘 향 필하소서

마음이쉬는곳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움엔 순서가 없을것 같아요
사랑이 먼저고 그리움이 나중 일수도 있고
그리움이 먼저이다  사랑이 나중일수도 있겠죠
그것이 인생이고 일상의 삶이라 하지 않겠는지요
그리움이 없다면 기다림도 생겨나지 않을테고
기다림이 있었기에 아마도 그리움도 만들어지는 것은 아닌지
생각을 해 봅니다
그러한 결과로 사람의 객체(DNA)가 같은 사람은 없는 결과 입니다
깨알 같은 댓글 감사합니다

정유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유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단 한번도 그리움에서
사랑으로 넘어 오지 못한 이유..
잘 감상해 봅니다..
행복한 봄..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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