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의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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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너의 미소를 닮고 싶어라
넌 차디찬 "땅속에서
손 시려 발 시려 작품을 만들고
굳은 땅 헤집고 나오네
넌 웃고 있구나
너의 밝은 미소 색깔 닮고 싶다
사람들은 먹을 입을 것 잔뜩한데
얼굴이 굳어 있어
꽃님이 웃음 교실 문 열면 안 될까요
뇌졸중 위험도 심장병 위험도 줄여 준다는데
웃는데 돈 달라고 하지도 않는데
시간 달라고 하지 않고
왜들 너를 닮지 못하나
그놈의 자존심 욕심 때문이지
자존심이 밥 먹여 주지 않는데
그렇지 맞지
웃음교실 봄 동산에서 맨날 여는데
사람들이 느끼지 않는가 봐
많이들 배우고 똑똑들 한데
왜 그러니
꽃인 나도 몰라
댓글목록
책벌레09님의 댓글
"꽃 너의 미소를 닮고 싶어라"
고운 시, 머물다 갑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노정혜님의 댓글
답글에 늘 감사
예향 박소정님의 댓글
시인님, 안녕하세요
자존심이 밥먹여주지 않는데
저도 꽃의 미소를 조금이라도 닮고 싶습니다
고운 글에 다녀갑니다
꽃처럼 고운 봄날 되세요 ^^
해돋이1님의 댓글
마음이 꽃을 보는 순간
내가 꽃이 됩니다요
마음은 만물의 그림자.....
좋은 글 잘 봤습니다. 편안한 저녁 되세요
노정혜님의 댓글
졸 글에 답글까지 주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최경순s님의 댓글
꽃이 피기전엔
그 나무 그 숲에서 어떤 꽃이 피는지를
아무도 모를 걸요
그러니 우리네들도 먼저 관심을 가져야 하지 않을까요 ㅋㅋ
이쁜 꽃들 많이 보고서 즐건 월요일 시작합시다요
꽃향 한 가득히...
노정혜님의 댓글
무지 렁이 글에 답글까지 주셔 감사합니다
행복이 함깨 하는날 되 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