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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831회 작성일 16-03-11 21:45

본문

하늘을 눌러 짜니

고운 노을이 흘러나온다

 

보이지 않는 너를 보기 위하여

바람에 곱게 색칠한다

 

추천0

댓글목록

시앙보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백의 미학이란 이런 것,

캔버스 전체를 칠해야만 그림인 것은 아니겠지요.

나무 전체에 회반죽을 칠하라는 미군 장교와, 명령을 따라 칠했다는 병사들 얘기가 기억납니다.

바람에 색칠은 훨씬 힘들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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