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5> 어머니 장꽃 > 창작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 이달의 우수창작시 발표
  • 시마을 공모이벤트 우수작 발표

창작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작가및 미등단 작가 모두가 글을 올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시는 하루 한 편 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금품을 요구 하거나 상업적 행위를 하는 회원이 있을 경우 운영위원회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5> 어머니 장꽃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838회 작성일 16-03-09 10:39

본문

 

어머니 장꽃 / 孫紋

 

 누렇게 잘 뜬 메주 덩어리

 붉은 꼬추며 대추 몇개

 검은 숯덩어리들로 둥실하니

 액운 걸러 구수하게 피워내시던

 신토불이 사랑, 어머니 장꽃

 

 유년시절 한 여름이었던가

 마루에 책보 던져놓고

 열린 방문 사이로 보았던 뒷 뜰

 거기 머리에 수건 메시고

 꽃 발효시키시던 어머니 계셨지

 

 햇볕 잘 드는 장독대

 그 중에서도 유독 큰 왕항아리

 그 독엔 어머님 잔영이 남아있다

 어쩜 하늘에서 보고계실지도

 잔영이 살아 꽃 피었으면

 

 

 

추천0

댓글목록

잡초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잡초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대로좋아님孫紋에 어머니 꽃에서
저도 어머니를 그려 봅니다
발효되어있는
어머니에 손 맛을
풍성하게 느끼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대로조아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고운 시를 자알 감상 하고 갑니다
진정 어머니의 꽃이지요 시심 속에 그리는 엄마의 모습
함께 공감 해 봅니다 눈시울 적시며......
음악이 너무 좋아요......
감사 합니다
고운 밤 되시옵소서! ^^

그대로조아님의 댓글

profile_image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잡초인 시인님!
발효되어있는 어머니 손 맛이 느껴지신다고요!?
책보둘러메고 국민학교 다니던 어린시절에 
집에 돌아와 보면 장독대에 계시던 어머님 모습을
종종 보곤 하였지요...지금은 빛바렌 추억이 되어버렸지만
흔적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이 되시길요...^^*

그대로조아님의 댓글

profile_image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ㅎ...시인님께서는 저보다 좀 연상이시라
어머니 장꽃을 공감하시고도 남으시지요....
요즘은 거의 다 사먹고 있지만
옛시절엔 모든 가정이 다 장을 담가 먹었습지요.
그 때 그 시절이 그리워 지는 것은
따스한 정이 어려운 환경을 가리고 있었음이지요.
밤이 깊어갑니다. 편안한 밤이 되시길요...^^*

Total 22,868건 215 페이지
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7888 울프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0 03-11
788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9 0 03-11
7886 센치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0 03-11
7885 MouseBr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0 0 03-11
7884 saːmz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0 03-11
788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8 0 03-10
788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9 0 03-10
7881 綠逗녹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7 0 03-10
7880 울음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7 0 03-10
7879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4 0 03-10
7878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6 0 03-10
7877 풀잎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2 0 03-10
7876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9 0 03-10
7875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3 0 03-10
7874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6 0 03-10
7873
진달래 댓글+ 2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0 03-10
7872 엉뚱이바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7 0 03-10
7871
봄 천사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0 03-10
7870 해돋이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4 0 03-10
7869
자연(自然) 댓글+ 4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3 0 03-10
7868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2 0 03-10
7867
사탄 댓글+ 1
사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4 0 03-10
7866
혀의 기억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8 0 03-10
7865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0 0 03-10
7864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6 0 03-10
7863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0 03-10
786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0 03-10
7861 香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6 0 03-10
7860 작은하이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0 0 03-10
7859 이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2 0 03-10
7858 작은하이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9 0 03-10
7857
적군묘지 댓글+ 2
김해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0 03-10
7856 김해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0 03-10
7855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0 03-10
7854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1 0 03-10
7853 흑마술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8 0 03-10
7852 흑마술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1 0 03-10
785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9 0 03-10
7850
원룸 댓글+ 2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8 0 03-10
7849 아이미(백미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3 0 03-10
7848 울프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7 0 03-10
784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4 0 03-10
7846 엉뚱이바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 03-10
7845 센치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3 0 03-10
7844 산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3 0 03-09
784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0 03-09
7842
사랑의 구속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0 03-09
7841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8 0 03-09
7840 풀잎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9 0 03-09
783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6 0 03-09
7838 이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3 0 03-09
7837
어머니 댓글+ 2
綠逗녹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1 0 03-09
7836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7 0 03-09
7835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0 03-09
783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9 0 03-09
7833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9 0 03-09
7832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1 0 03-09
7831
裸垈地 댓글+ 1
saːmz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6 0 03-09
7830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8 0 03-09
7829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0 03-09
7828 엉뚱이바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8 0 03-09
7827 광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4 0 03-09
7826
그대로 댓글+ 2
appleba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1 0 03-09
7825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3 0 03-09
7824 아다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2 0 03-09
열람중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9 0 03-09
7822 김해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1 0 03-09
7821 김해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0 03-09
7820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6 0 03-09
7819 엉뚱이바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3 0 03-0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