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4)) 낚시의 진수 > 창작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 이달의 우수창작시 발표
  • 시마을 공모이벤트 우수작 발표

창작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작가및 미등단 작가 모두가 글을 올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시는 하루 한 편 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금품을 요구 하거나 상업적 행위를 하는 회원이 있을 경우 운영위원회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4)) 낚시의 진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818회 작성일 16-03-09 15:16

본문

4

 

낚시의 진수

 

이포

 

 

상자 속에 손만 넣고도

원하는 미끼 척척 집어내는 강태공

 

물빛에 어린 지느러미만 봐도

크기를 짐작할 수 있는

연못 속엔 몇 마리, 혹은 몇 종류가 있을까

잔잔한 수면 응시에 호흡이 멈춘다

    

그는 단순한 듯 찌를 응시하지만

지는 해와 반비례해야 할

어망이 허망이어서

지구의 자전을 멈추듯 복잡하다

 

그 순간 머리 회전처럼만 살았다면

무엇에든 달인이 되었으리

 

혼기에 여인들 다 놓치고

중매로 결혼한 강태공 그처럼 

결국 수족관 물고기 몇 마리 사 들고

귀갓길에 오른다

 

무용담 낚느라 지구 몇 바퀴 돌아서

 

 

 

 

추천0

댓글목록

잡초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잡초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낚시에 진수를 보여주시는 군요
수족관에서 눈망을 또릿한넘 몇마리 안고
결혼한 아내에게 들려줄 무용담이 눈에 선합니다
감사 합니다.

이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잡초인님 공감하심 감사합니다.
낚는다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숱한 여인들 중에 한 사람도 낚지 못하고 결국 중매로 결혼을 하듯
물고기가 숱해도 한마리도 낚지 못한 강태공이
결국 수족관에서 몇마리 사 들고 귀가하니 말입니다.
요즘의 시인들 신춘문예 처럼 대어 낚기란 정말 어려운 것 같습니다.

허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망이 허망이다 / 참 좋군요

낚시도 만남이라 뭘 낚는 가에 따라서 그 기쁨도 다르리라 봅니다
잔잔하게 풀어내신 글, 잘 읽었습니다

이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허영숙 시인님.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늘 느끼는 일입니다만 아무리 잘 쓰려 해도 늘 만족하지 못한 건
저의 창작력이 부족한 탓에 어쩔 수가 없네요.
좋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Total 22,868건 215 페이지
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7888 울프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0 03-11
788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0 0 03-11
7886 센치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0 03-11
7885 MouseBr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1 0 03-11
7884 saːmz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0 03-11
788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0 03-10
788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0 0 03-10
7881 綠逗녹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8 0 03-10
7880 울음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8 0 03-10
7879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5 0 03-10
7878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7 0 03-10
7877 풀잎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3 0 03-10
7876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0 0 03-10
7875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4 0 03-10
7874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7 0 03-10
7873
진달래 댓글+ 2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0 03-10
7872 엉뚱이바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8 0 03-10
7871
봄 천사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6 0 03-10
7870 해돋이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4 0 03-10
7869
자연(自然) 댓글+ 4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3 0 03-10
7868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2 0 03-10
7867
사탄 댓글+ 1
사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5 0 03-10
7866
혀의 기억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0 03-10
7865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1 0 03-10
7864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7 0 03-10
7863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0 03-10
786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0 03-10
7861 香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7 0 03-10
7860 작은하이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1 0 03-10
7859 이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4 0 03-10
7858 작은하이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0 0 03-10
7857
적군묘지 댓글+ 2
김해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0 03-10
7856 김해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0 03-10
7855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0 03-10
7854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1 0 03-10
7853 흑마술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0 03-10
7852 흑마술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2 0 03-10
785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0 0 03-10
7850
원룸 댓글+ 2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0 0 03-10
7849 아이미(백미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4 0 03-10
7848 울프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8 0 03-10
784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7 0 03-10
7846 엉뚱이바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 03-10
7845 센치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4 0 03-10
7844 산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4 0 03-09
784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0 03-09
7842
사랑의 구속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0 03-09
7841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9 0 03-09
7840 풀잎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0 0 03-09
783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7 0 03-09
7838 이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4 0 03-09
7837
어머니 댓글+ 2
綠逗녹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2 0 03-09
7836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9 0 03-09
7835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6 0 03-09
783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0 0 03-09
7833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0 0 03-09
7832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2 0 03-09
7831
裸垈地 댓글+ 1
saːmz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6 0 03-09
열람중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9 0 03-09
7829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0 03-09
7828 엉뚱이바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0 03-09
7827 광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5 0 03-09
7826
그대로 댓글+ 2
appleba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2 0 03-09
7825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4 0 03-09
7824 아다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3 0 03-09
7823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9 0 03-09
7822 김해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2 0 03-09
7821 김해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0 03-09
7820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6 0 03-09
7819 엉뚱이바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3 0 03-0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