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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8】내 몸은 너무 오래 서 있거나 걸어 왔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6건 조회 880회 작성일 16-03-10 09:26

본문

 

 

 

내 몸은 너무 오래 서 있거나 걸어 왔다*
허영숙

종목은 모른다
첫울음이 출발 신호였지만 누구나의 공식은 아니다
걷다, 멈추다
모두 같은 풍경 속에 놓인 길
그러나 무릎에서 꺽꺽 길을 꺾는 소리가 들리는 순간 방향을 놓쳤음을 알고
어긋남에 대해 골똘해진다

물자리 깊은 곳을 건널 때는 살이 찬 사람도 더러 만났지만
누가 내 곁을 바람의 속도로 걸어가면
겨루는 사람이 누군지도 모르고 겨루기 위해 측행 한다. 겨루다니,
결국 한 점에 닿는 것인 줄도 모르고,

길은 날숨을 끝으로 하늘로 망명하는 종족의 대 서사를 몸으로 쓴 사관이었을 뿐
가뭇 사라져 간다.

몸은 가끔씩 길을 의심하였지만 내게 한 평생 밥을 떠먹이고 소리를 붓고, 구름이라던가. 산이라던가, 골목, 우는 어른, 웃는 아이가 있는 풍경을 입력하고

그늘 밑에,
땡볕에 내가 져다 놓은 말들을 치우고 거두느라 고단한 몸은

이제 공중에 머문다.
다음 생이 축생이라면 새쯤으로나 다시 올까하는 안간힘의 자세로


*이문구의 소설제목에서 차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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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현상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현상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너무 날라다녀서 이제 걷고 싶습니다. 다음 생은 소로 태어나서 일이나 죽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정말 좋은 시! (1등이다. 시도 일등 댓글은 특등 사수 앞으로 봣! 튱성!)

허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미지 행사에서 쓴 시들을 모으면

우리 창작방 문우님들 나중에 시집 한 권은 거뜬하게 묶으리라 봅니다

특히 울 현상학님, 아니 최시인님~

곧 팡파레를 울려주시기를~

이경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시 올까하는 안간힘의 자세로...

몇 글자 아니라도 적재적소에서 빛나는 마력!
(2등인가 보다, 아... 자존심 상해...)

허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고현로에 사시는 어느 시인님 때문에 창작방에 활기가 돕니다

창작방 분위기 맨으로 선정합니다

좋은 시  자주 올려주세요~

조경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조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삶이라는 것이 태어나면서 결국은 걸어서, 걸어서 한점을 향해 가고 있는 것이러니요
너무 많이 걸었으므로 다음 생엔 새로 태어나 훨훨~~
허영숙 시인뉨~~
좋은 시 잘 감상했습니당^^

허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다음 생에는 저도 새로 태어나고 싶네요

몽골도 날아가보고^^

하루 하루 재미있게 삽시당. 그렇다고 나를 껴안지는 말아요~

香湖님의 댓글

profile_image 香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지막 행이 가슴을 칩니다
울컥! 머잖았음인가

언제부터 댓글 달기가 백미터 달리기가 되었을까?
나는 중간이 좋더라

허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쓰기 보다는 댓글이 더 힘들어요. 오독하지는 않는 지 그런 두려움 때문에~

하지만 창작방의 원동력은 댓글이라 봅니다

요즘 젤 열심인 향호님 박수~

이경호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이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쓰기 보다 댓글이 열배 더 힘들다는 말씀 쾌공감입니다.
원글을 제대로 이해하려 애쓰고 의견을 개진한다는 것이
보통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원숙한 시인 분들에게는 쉬운 일인 줄
알았는데 그게 아녔군요. ㅎㅎ

허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글에 대해 진지 하기로 치자면 끝이 없겠지요
문우로 서로 격려하며 글쓰기 하자고 댓글이 있는 것 같습니다

오영록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승의 모습은 직립의 고행이었다면
누구도 본 적없는 내생은 저모습일지도
희망사항일지도 모르지요..
화창합니다. 늘 애 많이 쓰십니다.

허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직립이기 때문에 겪는 것도 있지만
얻는 것도 있으리라 봅니다
직립은 인간을 완전한 인간이게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최경순s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경순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늘 밑에,
땡 볕에,
내가 져다 놓은 말들을 지우고 거두느라 고단한 몸은
이제 공중에 머문다.란 은유가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깊게 박힌 사유가 있어 더욱더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깊이를 깨닭고 다녀갑니다
건필하십시오^^

허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 한 편 쓰는 것조차
말 한디 부리는 것 같아서 조심스러워집니다
이 많은 글들은 남겠지요.
고맙습니다

이종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겨루는 사람이 누군지도 모르고 겨루기 위해 측행 한다. 겨루다니,
결국 한 점에 닿는 것인 줄도 모르고,//
아랫줄 글이 많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그런데도 자꾸 겨루려고 합니다. 같이 난다는 것, 좁은 길이라서 많이 힘든 일이겠지요???
좀 더 깊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우아한 날갯짓에 황홀해져 오후는 다 잊어버릴 것 같습니다. 역시 허시인님!!!!

허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겨루려고 이리저리 걷고 돌아 걷고 몰래 걷고,
결국 다 한 점이라는 평범한 진리가
제목을 저리 잡다보니 나오게 되었네요
고맙습니다

힐링님의 댓글

profile_image 힐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물의 입장에 서서  하나 하나 투명함의 눈으로 해부 하는
시인의 내부에 그려지는 그림이란 찬란 그 자체입니다.
그러기에 이런 시를 접할 때 다가오는 감동은 더 크고
값진 행복의 뜨거움에 향연을 펼치곤 합니다.

허영숙 시인님!

허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우님들의 좋은 글을 읽으면
저 또한 창작의욕이 생깁니다.
창작의욕을 생기게 하는 것이 바로 어디에도 없는 시마을 만의 좋은 점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여기서 시인님과 함께 글을 쓰는 것 또한 인연이라는 생각도 들고요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영숙님
안녕 하십니까? 선생님! 반갑습니다
고운 시에 많이 배우고 공부 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마지막 연에 공감으로 읽습니다 저는 하얀 구름이 되고 싶답니다
부족한 제게 격려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행보마다 행복 하시옵길 기도 합니다
허영숙 선생님!!!

허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따스한 댓글로 창작방을 밝혀주시는 시인님 고맙습니다
구름보다 더 고운 마음을 지니셨으니
사람들에게 따스함을 주는 구름이 되리라 봅니다

잡초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잡초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결국 한 점에 닿는 것인 줄도 모르고, "

 
우리는 언젠가 한점에 닿는 다는것도 잊은체
서로 힘겨루기에 열중합니다. 오늘도 내일도...

다음생에는 날개를 달고
훨훨 날아기실 수 있는 마력에 시에서
기욱거리다 돌아갑니다.
허영숙 시인님 멋진 시 감사 합니다

허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시를 창작방에서 만난다는 것은 고마운 일입니다
글을 올리시면 꼭 클릭해서 읽어보게 되는 마력을
시인님께서 지니고 계신답니다

좋은 시 자주 뵙기를 바래요

tang님의 댓글

profile_image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르침으로 생명의 열림에 닿는 높음의 수읽기와 만나는 자기의 자존 열림이 만드는 세상의 누락 부분,
또 다른 가르침이 세상의 부분을 일으킵니다
가는 곳에서 가야하는 고행에 가까운 자기의 온전함은 언제나 천천함에 여정의 순조로움을 가득하게 합니다
평원에서 나비를 좇는 환상으로 된 환희가 다가오는 환희는 온전함에 굴곡을 만듭니다
천상에서의 꽃 향연 열림은 늘상 온전함을 열어 풍부하게 만들고 순서의 열림을 말해줍니다
빛이 가르침의 맥에 쏟아집니다

허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tang님 다녀가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미지를 보고 내 몸의 고단함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봤습니다
가끔은 그런 시간을 가져야 할 듯합니다

좋은 날들 되세요

안희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뭔가, 좀 트집을 잡으려 했지만..

의식내용을 이미지로 형상화함에 있어, 특출난 솜씨라는 것에
어쩔 수 없이 방점을 찍는다

물론, 칭찬 일변도라는 게 시인에게 있어서는 극약이라는 것도 알고 있지만
시인은 그 정도의 찬사에 흔들릴 사람도 아니기에..

굳이, 佛家의 한 말씀을 빌려, 감상을 말하자면..
여적무차 如寂無差  경지명일 境智明一  하다고 할까


* 만약 來生이 있다면, 저 같은 경운 돌(石)이 되고 싶다는 - 지금 머리도 돌이긴 하지만 (웃음)


좋은 시에 머물다 갑니다
건필하소서

허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미지 행사에 참여하고져 부랴부랴 쓴 시라 허점이 많을 것입니다
트집 잡으셔도 괜찮습니다.^^

돌이 되고 싶다는 말,
무게감, 묵묵함으로 따지면 돌이 되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좋은 날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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