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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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님이 봄님을 모셔 오셧구나
하늘은 맑고 햇빛은 따뜻해
천사가 아니면
사람은 수재도 천 문학자도 할 수 없지
생동이 꿈틀
시장엔 봄 나물이 풍성하고
앞산에
진달래 개 나라 필 준비에 여염이 없는 것 같네
도와 줄려고 하니
그 깊이 너무 깊어 알 수가 없구나
천사님이 할 수 있는 작품
사람의 힘
잘 낫다고 어시대지 마라
아주아주 작구나
자연 앞에 고개 숙인다
댓글목록
책벌레09님의 댓글
"자연 앞에 고개 숙"이는 다소곳한 시입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고운 시간 되시고,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_^
綠逗녹두님의 댓글
봄은 천사의 요술 같은 계절인가 봅니다
아름다운 계절 그림같아요
건필 하세요^^
힐링님의 댓글
봄 앞에서 자연의 숭고한 시간과 마주하면서
봄의 예찬의 눈부심이 던져는 화두에
가슴에 찡합니다.
노정혜 시인님!
노정혜님의 댓글
졸 글에 답글까지 주시니 황송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