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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1> 아름다운 주차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2건 조회 866회 작성일 16-03-08 08:54

본문

 

아름다운 주차 /

 

그놈의 꽃은 내년에도 필 텐데
아내 등쌀 못 이겨 나선 산수유 마을

 

봄날 따분한 짓이 바더리 꼬여서 연애하는 꽃술
멀거니 들여다보는 것이라
숫제 낭창낭창 길 가는 아가씨
볼기짝 훔쳐보는 게 퍽 낫지
쉰바쿠 마냥 돌아치고 서로 말이 뜸한 게
케케묵은 부부다

 

동네 들어서는 먹구렁이 같은 길에
삐뚜름히 서 있는 차
차 주인은 똥 누러 산으로 내뺐는가
떡하니 길 막고선 꿋꿋하다
자고로 먹고살려는 낯은 저리 솥뚜껑 같아야
이 꽃 저 꽃 바더리처럼 더듬고 살지

 

저마다 그 차 더러 시뻘건 악다구니라 나도 질세라
아내 쪽 길섶 새순 나오는 호박에
잘 먹고 잘 살아라 욕 한 바가지 퍼붓는데
외따로이 늙은 산수유나무

 

누런 침 찍찍 뱉으며 바람에 건들거리는 것이
꽃 피는 거 첨 보냐 시비 거는 것 같아
서로 한참을 째려보았다
그놈의 차 때문에


 

*쉰바쿠; 잠시도 가만히 못 있는 사람.

추천0

댓글목록

현상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현상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라, 쌤은 댓글 달아논 거 물어내세요. 없는 글이라네. 산수유 나무 콱 짤라버릴까 보다. 톱은 어디?
좋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이경호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이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휴...이게요. 윈도우 하위버전 영어꼬리 신경쓰냐고
옆자리에서 작업하냐고 그래요...
연 나누기가 안돼서 수정하냐고요. 죄송죄송

香湖님의 댓글

profile_image 香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작년  친구하고
구레 산수유 축제라는데 가 봤습니다
멋모르고
두 번 다시 갈 데가 못 되더이다
그래서 축제라고 붙은 곳에는 다시 안 가기로 작심을 헀습니다
방긋 방긋

이경호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이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더리'는 순우리말로 꼬마쌍살벌(말벌과의 벌),
땅벌(말벌과의 벌)이라고 하네요.
꼬마쌍살벌이라는 말도 예쁘지만 어릴 적 시골에서는
'바다리'라고 했거든요. 주석으로 달까 하다가 읽는 분들
고생 좀 하시라고 '쉰바쿠'만 주석으로 처리했습니다.
피랑 피랑 동피랑님을 고생시키면 안 되겠기에
요래 요래 비밀스레 말씀드립니다.

시엘06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시엘0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이 시 참 좋네요!
주차로 싸우다 꽃을 보니 그 꽃이 침을 찍찍 뱉다니.
평범한 듯하면서도 놀라운 전환이라고 생각합니다.
시제도 멋지네요. 들뜬 가슴으로 나갑니다.

이경호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이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꿈보다 해몽이 좋다는 말, 하늘공육님 보고 하는 소리 같아요.^^
항상 따뜻한 격려에 많은 고마움을 느낍니다.
내일도 펼쳐질 하늘 공육님의 절창을 기대합니다.^^

한드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한드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쉰바쿠
접니다.

풀어놓으시니
물찬 제비가 모이 물어나르듯 하십니다.
덕분에 감칠맛나는 시에 재미가 쏠쏠합니다.

제 기준은
뭐 하여간
이렇게 시가 읽는 재미가 무조건 있어야 한다는...

잘 감상하였습니다.

이경호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이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구..무슨요. ㅋㅋ
좀 고상하게 웃겨야 하는데 그게 참 어렵네요^^
맨날 덩 이야기나 하고....
한드기님도 물 제대로 오르신 것 같아요. ㅎ~

이종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곧 주차꽃이 만발하겠습니다
여의도를 지날 수 없게 만드는 벗꽃이며, 아 그 향기에 벌써 몸살이 납니다
그래도 목련꽃 그늘 아래 선다면, 양보해 드리겠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이경호 시인님!!!

Sunny님의 댓글

profile_image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의리님의 시는 시원한 바람 한줄기  맞는 느낌이라니까요
막힌 도로, 답답해야 하는데  시원함을 느끼게하다니,,
시 버무리는 비법이  참으로 우수하다는 생각입니다~^

이경호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이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의리는 참 중요해서 곤궁할 때 적잖은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사람이 먼저이고 시인데, 개인이 먼저이고 집단인데 우리는 지금까지 거꾸로 살지 않았나 싶어요. 좀 어리숙해도 격려가 앞선다면 또 다른 시도의 동기가 되지 않겠나 그런 마음입니다. 써니님은 써니해서 좋지만 저는 자주 우중충해서요.^^
앞으로 주도면밀하게 써니님 글 볼테니 고민 많이 하시길ㅋㅋ

현탁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현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쁘다면서 놀러는 잘 다니네요 산수유 축제라고 갔더니 차가 얼마나 막히던지 그냥 돌아오고 싶었는데
빼도 박지도 못하고 산수유는 엉성하게 피고 길을 질어 바퀴에 흙이 범벅이고
예효.....
가지마세요 산수유가 침을 찍찍 뱉는데..............

이경호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이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하하 탁이 형, 직꾸졍...
제가요, 꽃놀이라면 치가 떨려요. 집의 연중무휴 쉰바쿠 호박꽃 땜시유. 이건 뭐 숫제 벚꽃잎 보다 더 많은 사람들 구경 나선거지 진짜... 애먼 여자랑 가면 내가 꾹꾹 참는다, 진짜...(글타고 호박꽃 괄시한다고 오해마셈. 제가 더 괄시 받음ㅋ)

형, 은제 수원천 벚꽃길 걸을 꺼임?

잡초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잡초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놈에 차때문에
멋진 산수유 마을을
파노라마처럼 스쳐갑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탐독하고 갑니다
저에게 행복한 시 올려주신 시인님
행복한 봄이되시길 바랍니다

이경호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이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월 이미지 이벤트 우수작 '꽃이 그랬다'의 작가 잡초인님, 꽃의 대가 앞에서 어눌하게 쓴 글에 답글도 주시고 영광입니다.^^ 낮게 임하시려는 잡초의 철학으로 쓰시니까 자주 수작을 빚어내시나 봅니다. 이번 달에도 큰 기쁨 맛보시리라 기대해 마지않습니다. 건필,필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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