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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5 ] 발효되는 맛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조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2건 조회 861회 작성일 16-03-08 11:52

본문

 

 

발효되는 맛

 

 

묘금도 유()씨 종가(宗家) 종부(宗婦)

이화순氏, 투박한 손이 곰팡이 핀 메주를 닦는다

문중 일이며 집안 대소사 건사하느라 손에 물마를 날 없어도

옹기 같은 마음은

단맛 짠맛 쓴맛 매운맛 가리지 않고

품어 삭힌다

봄이 되면 고추장 된장 간장

비밀처럼 전해져 내려오는 가문의

맛, 손수 담근다

하루하루 장이 발효되고 익어가듯

흔들림 없이 걸어 온,

세련된 맛은 아니어도

내면에서 우러나는 깊은 맛이다

주름진 얼굴엔 오래 발효된 미소가 흐른다

 

아직 장맛이 뭔지도 모르는 며느리 옆에 끼고

맛의 비법을 전수하는

 

어머님,

 

저는 얼마만큼 철들고 숙성되어야

잘 발효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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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시엘06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시엘0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성을 바라니 이미 며느리는 숙성을 반은 이룬 것 같습니다. ^^
정갈하게 빚으신 한편의 시가 마치 잘 숙성된 장맛처럼 깊게 울리네요.
잘 감상하고 갑니다.

조경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조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가 너무 쉽게 써져서
조금은 싱거운 맛이 나는 거 같습니다
그래도 더 숙성해서 퇴고해보렵니다
시엘06님, 점심을 드셨는지요
따스한 발걸음 감사드립니다^^

현상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현상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분이 우리 할머니네. 그럼 촌수가 어찌 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성은 정씨 이름은 악녀,라고 불렀는데...메주를 치대며 나를 보면서
저 썩을 놈,이라고 하면서도 항상 웃고 계셨지요.
발효되는 것은 익는 것이므로 농익은 여자라고 봅니다. 그대는...

조경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조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그렇게 되면 촌수가 복잡해지는데요@.@
아직 덜 발효된 여자,
겸손히 인사드리고 갑니당
엉아, 멋진 오후 보내세요^^

이장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릴적 장독대에서 메주가 둥둥 떠있는 항아리를 보았어요.
그것이 간장 이라는 건 모르고요.아냐 안 것 같기도 한데^^
30년이 넘은 일이라 기억이 가물가물 합니다.
숙성시키는 과정이라고 안것도 성인이 되어 알았습니다.
남자라는 이유로 관심이 없었던 것 같아요.
요즘은 집에서 고추장, 된장 , 간장 만들어 먹는 집이 많지 않던데 조금은 아쉬움이 남아요.
좋은 시 잘 감상하고 갑니다.
화창한 봄입니다. 좋은 일 많이 있으시길...
늘 건필하소서, 조경희 시인님.

조경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조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공, 울 동생 이장희 시인 반가워요
맛있는 점심 드시고 오신거죠^^
우리들 삶도 고추장 된장이 익어가듯
잘 발효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따스한 봄날 오후 가꾸시고요^^

이종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날로 다시 돌아가 옹기들이 제대로 대접받는 세상입니다. 잘 된 일이지요
그 속에 담긴 선조들의 지혜와 정과 맛과 손과, 그리고 가족의 모든 것이 제대로 익고 삭는 일,
그 숙성을 삶에 담으셨으니 제대로 커플 아닌가 합니다.
자주 올려주시는 시로 인해 창방이 환해지고 맛이 깊어집니다. 조 시인님!!

조경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조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언제부턴가 투박한 옹기에 마음이 가더라고요
그래서 시장에 가면 옹기로 만든 그릇도 하나씩 구입하게 되고요
오늘 하루도 잘 익히셔요 이종원 시인님
고맙습니다^^

한드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한드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얼마만큼 철들고 숙성되어야
잘 발효될 수 있을까요?/

시 하나 숙성도로도 충분합니다. 당신은 ㅎ

깊은 장맛 나는 시
잘 감상해쏘요~ (카피 ㅎ)

조경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조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충분히 잘 발효되고 익어가는
한드기 시인님 반갑습니당^^
시공을 초월한 이 만남,
인터넷이 현대인에게 주는 가장 큰 선물이자 혜택인 것 같아요
다녀가신 발걸음 감사~~^^
환한 봄날로 고고씽~~^^

오영록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샘은~~ 묵은지 맛입니다.
아조 깊은
늘 이 마을 감사하게 하는 분
이화순씨보다 더 야무진 손 맛입니다.
봄 화사하게 엮으시길...

조경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조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깊어지려면 오영록 샘 한참 뒤따라가야 되는뎅....
많이 배우면서 익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늘 건필하시고
아름다운 봄 꽃피우세요^^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경희님
선생님! 안녕 하셨습니가? 반갑습니다
종가집에 종부의 손맛이란 조상님들이 점지 한다고 생각 합니다
아무나 종부가 되는것이 안이지요 대단한 자리입니다

옛날에는 집안 길이의 혼사이기에 따님을 자알 가르처서 시집을 보내고
택함 받은 종부는 다 해 낼 수 있섰습니다 그집 귀신이 돼야 하니까......
시댁의 대소가의 행사를 따르르 익혀야 하니까요

화자의 걱정이 벌써 행동거지 부터가 숙성 된 묵은 장맛이 풍기는 느낌입니다
제가 종갓집에 종손의 외동 며느리로 1년이면 제사만도 5대 봉제사라 12번이지요
상 괴는 법부터 유란 조란 문어로 오려서 제룩틀 고여 꽃처럼 오리는법
밤 치는 법 다 배우고 갔지요 시집살이 얼마나 매웁던가......
 
지금 세상은 살맛나지요 다 사다먹고 기계화 되어 있는데요 ㅎㅎ
선생님의 시심 속에서 추억의 한 자락으로 떠 올려 봤습니다
감사 합니다 댓글이 결례가 됐다면 너그러히 혜량 하시옵소서
선생님! 즐거운 봄날 되시길 기원 합니다
조경희 선생님!!

조경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조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고,,,은영숙 선생님 다녀가셨네요
저희 시어머님 저희 증조 할아버지 할머니 모시며
집안 일 챙기느라 몸이 몸이 아니랍니다
저야 가끔 옆에서 도와드리는 차원이라지만...
좋으신 말씀 감사드립니당
싱그러운 봄날 건강하게 가꾸시고요^^

김태운.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완전 숙성되려면 저승에 가서야 그 소식을 접할 겝니다
발효음식이라는 것이 원래 그런 속성이라, ㅎㅎ

아무튼 시만큼은 확실히 숙성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조경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조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그렇군요
죽어야 완성되는 삶이라니
그러고 보니 모든 살아 있는 것들은 죽어야 비로소 발효되어 지는군요..
고우신 흔적 감사드리며
힘찬 하루 여십시오^^

李진환님의 댓글

profile_image 李진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단맛 짠맛 쓴맛 매운맛 가리지 않고/

열 손가락 짚어보는 자식들의 다 다른 향이겠지요.

뵙고 인사 여쭙고 갑니다.

조경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조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진환 선생님 안녕하세요
졸시에 다녀가신 발걸음 감사드립니다
우리 한국인들의 입맛이란 게 장맛 하나면 최고인것 같습니다
희망의 봄, 알차게 꽃피우시고
건필하십시오^^

石木님의 댓글

profile_image 石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경희 시인님의 장 담그시는 실전경험에 대하여는 제가 아는 바 없지만
맛의 핵심 요소들을 옹기 그릇에 품어 삭히시는 유연한 문맥의 깊이로 가늠해 볼 때
지식과 정성의 비법은 모두 터득하셨다고 판단하게 됩니다.
거기에 詩作의 경륜을 원용하여 발효를 시키신다면 장맛의 경지는 비범하지 않을 수 없겠지요.
시인님은 어머님께 여쭈어 보실 것 없습니다. 당연히
'아직 멀었다.' 이렇게 대답하실 것이고, 그 대답은 객관적 평가가 아닐 테니까요.

조경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조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 지내시는지요
지지난 송년회때 뵙었지요
좋은 시 잘 읽고 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리고요^^
어머님께 많이 배우겠습니당^^
건강하시고 아름다운 봄 만나셔요^^

잡초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잡초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래도록 발효된 미소에서
깊은 맛을 느낍니다
숙성된 조시인님 시 마당에서
맛있는 손 맛에 품위를 담아 갑니다
감사 합니다

조경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조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소도 발효되면 발효될 수록 아름다울 것 같아요
오늘 하루도 아름다운 미소 잃지 않고
아름답게 익어가야 할텐데요
어쩌면 소소하기도 하지만 시를 통한 이 소통이
아름다운 시마을입니다
늘 건필하시고
행복 가득한 하루 만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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