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가 보이는 길을 따라 > 창작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 이달의 우수창작시 발표
  • 시마을 공모이벤트 우수작 발표

창작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작가및 미등단 작가 모두가 글을 올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시는 하루 한 편 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금품을 요구 하거나 상업적 행위를 하는 회원이 있을 경우 운영위원회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호수가 보이는 길을 따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오종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833회 작성일 16-03-06 21:08

본문

               호수가 보이는 길을 따라

 

빗물이 말갛게 씻어 버린 오솔길로

흙 내음 구수한 길을 따라

봄 냄새 묻어나는 그곳으로

누런 솔잎이 잔뜩 깔린 길을 밟으며

 

새들의 노래를 따라

한없이 이어지는 그 길로

지는 해는 어서 가자하고

멀리 숲들은 비단같이 펼쳐지고

 

길이 끝나는 곳에

물새들이 물살을 가르는 호수가 보이고

무거운 짐을 그곳에 내려놓고

마음의 닻을 내려 본다.

 

과거는 바람에 날려 보내고

미래는 알 수 없고

오직 여기 지금 이곳에서

기쁨의 노래를 부른다.

추천0

댓글목록

Total 22,868건 217 페이지
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7748 saːmz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7 0 03-07
7747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0 03-07
7746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5 0 03-07
774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0 03-07
7744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0 03-07
7743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0 03-07
7742 엉뚱이바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0 03-07
7741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5 0 03-07
7740 라쿠가라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7 0 03-07
7739 香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7 0 03-07
7738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9 0 03-07
7737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7 0 03-07
7736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5 0 03-07
7735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6 0 03-07
7734
실비 /秋影塔 댓글+ 2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9 0 03-07
7733 김해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8 0 03-07
7732
(이미지 1) 꼭 댓글+ 8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0 03-07
7731 김해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9 0 03-07
7730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1 0 03-07
772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0 03-07
7728
음악 댓글+ 1
울프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8 0 03-07
7727 appleba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1 0 03-07
772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8 0 03-07
7725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6 0 03-07
772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8 0 03-07
7723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3 0 03-07
7722
춤추는 봄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6 0 03-06
772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7 0 03-06
7720
새로운 시작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0 03-06
7719 그여자의 행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2 0 03-06
열람중 오종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0 03-06
7717 황룡강(이강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3 0 03-06
771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6 0 03-06
7715
도보여행 댓글+ 1
라쿠가라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0 03-06
771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0 03-06
7713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4 0 03-06
7712 자칭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 03-06
7711 자칭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8 0 03-06
7710 綠逗녹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0 03-06
7709 광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6 0 03-06
7708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0 03-06
7707 풀잎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8 0 03-06
7706
상 림 숲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8 0 03-06
7705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3 0 03-06
770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0 03-06
7703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2 0 03-06
7702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7 0 03-06
770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5 0 03-06
7700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0 0 03-06
7699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9 0 03-06
7698
학교폭력 댓글+ 1
앵무새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0 03-06
769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7 0 03-06
7696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1 0 03-06
7695
스카이라인 댓글+ 4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4 0 03-06
7694
[ 인연 ] 댓글+ 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6 0 03-05
769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3 0 03-05
7692 자칭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0 03-05
7691 자칭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1 0 03-05
7690 달팽이걸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9 0 03-05
7689
먼 길 댓글+ 2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5 0 03-05
7688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0 03-05
7687 풀잎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7 0 03-05
7686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0 03-05
7685
통시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8 0 03-05
768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7 0 03-05
7683 조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8 0 03-05
7682
금단현상 댓글+ 2
라쿠가라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3 0 03-05
7681
발원점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4 0 03-05
7680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0 03-05
7679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6 0 03-0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