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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쐐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한드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739회 작성일 16-02-29 12:44

본문

나쁜 쐐기

- 부제 : 연관성 없는 진술처럼

 

 

하늘의 성좌는 그리스 신들 차지다

혼음한 오만 잡신들이 미리 선점했으니

세상사 말뚝 먼저 박은 놈이 임자던가

 

근처만 가도 뛰쳐나오고 바닥에는 어김없이 쫙 깔린

하늘을 이고서 이 방식을 거부하기에는

하이퍼링크가 너무나 교활하다

 

개인회생 100% 보장, 30대 아줌마 조임 후, 삼일 만에 입 트임

심각하고 진지하고, 때론 애잔한 공간에

꼭 웜홀 같은 허방으로 쳐박으니

 

자본주의라서? 엉뚱하게

박커스에게 술은 왜 먹냐고 주사酒邪하는

우문 같은 거라 이거니?

 

하늘과 땅의 뭇 별 전부 내 것이 아님을

전부 네 것이 아님을, 별들에게 물어 봐

다 제 것 있단 말이다

 

좁은 하늘에 있어도 없는 듯, 보고자 하는 사람만

천체망원경 들이대면 볼 수 있듯

꼭 있어도 숨은 듯 왜 못하고

 

*데나마나 불쑥불쑥 박혀 자리 값도 못하는

미운 쐐기,

쫌 뽑아내자 모두의 화면에서

모두의 언론, 모두의 국회에서

 

 

 

 

*데나마나(경상도) = 도나께나(전라도) : 아무렇게나

 

추천0

댓글목록

한드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한드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중동한경....

모두 기사만 클릭하면 ㅠ
지 바닥 정리도 제대로 못하면서
무슨 만평이고 사설인지...

인도 온라인 신문들도 그리는 안 한다 쉬레기 같은 놈들.

한드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한드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국회의원 감투 쓸 필요 없이
시인들이나 문인들이 조직적으로 국회에서 활동 못할 거 없죠.

예전에 오스트리아에선 첼로 연주자가 대통령인지 장관인지 되는 걸 본 적이 있어요.

세상을 잘 관조하고 인과관계에서 아픔을 누구보다 잘 우려내는
시인들 중, 나름 뭐 객관적인 추론을 하는 그런 삶을 하시는 분들에게
국회 산하 정책입안 창구 같은 것을 만들어주면

세상의 구석구석 음지에 박힌 악취들 좀 정리되지 않을나나 싶네요.

물론 입안자인 국회의원들이 멸사봉공의 정신으로 그 결과물에
몸으로 읽어줘야만 가능하겠지만,

삼일만세도 아닌데
어제 사실 엄청 짜증나는 일이 있어서, 글은 화자의 감정 이입인지라
이런 글이 나온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좌우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잡초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잡초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오늘일이 아니지요
'모두의 언론, 모두의 국회'가 말입니다.
모든 음지에 박힌 악취들
정리되는 그날이 올거라 믿으며
행복한 3월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이면수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면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적반하장(賊反荷杖), 하면 조중동매인 줄 알고 있었는데...
한경이면
한겨레!
경향!
그나마 제가 인터넷으로나마 보고 있는 거신디...

양비론이 아니라
양지론이 갈수록 우세해질
3월이 오네요.^^

시그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시그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루 이틀, 한두 번 겪어 본 놈들입니까
마음 비우고 사는 것이 편합니다
저는 비우고 삽니다
잘 읽었습니다.

안희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쁜 쐐기, 나쁜 쐐기, 나쁜 쐐기..

한참, 되뇌이다 갑니다

모든 게 좀비화 되어가는 참담한 시대이지만,
그래도 한 맑은 꾸짖음이 있어
세상도 더 이상 미치지 않고 간신히 굴러가나 봅니다

잘 감상하고 갑니다

한드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한드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중한 댓글 주신 분들께 인사가 늦습니다.

정신줄 놓을 일이 생겼기에...

잡초인님, 이면수화님, 시그린님
시도 아닌 화풀이 같은 글에
공감의 말씀들
아무쪼록 감사에 감사곱입니다.

봄의 초입 삼월이네요.
시마을의 생동감을 주시는 분들 건안하시고 문운이 왕성하시길 비옵니다.


안희선 시인님, 인사가 늦었지요.
늘 몸이 불편하시다지만, 시는 늘 건강하신데요. 뭘 ㅎ
오래오래 만수무강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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