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2 > 창작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 이달의 우수창작시 발표
  • 시마을 공모이벤트 우수작 발표

창작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작가및 미등단 작가 모두가 글을 올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시는 하루 한 편 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금품을 요구 하거나 상업적 행위를 하는 회원이 있을 경우 운영위원회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자식2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781회 작성일 16-02-22 19:02

본문

자식 2/

 

아이의 양 볼

멍이 깊다

여느 때 보다 쉬운 레슨에

칭찬해 줬다

 

일곱 살

내 딸 레슨시간

손등을

볼펜으로 찍었다

 

가끔

손등에 핀 흔적 두 개

시들지 않는

꽃으로 만나지는데

 

그 아이 엄마도

멍든 볼 매만지고 있겠지

환생한 듯 상혼이 만든

자줏빛

기억

추천0

댓글목록

활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딸아이가 둘 있는데요. 어릴 적에 놀이공원을 가서
너무 늦게까지 오지 않더군요. 그래서
공원에서 가시가 붙은 장미 가지를 꺾어 집에 와서는
다리에 피가 나도록 때렸지요. 그런데 내가 화가 난 건 맞는 데
조금 후엔 왜 때린 거지?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세월이 흐른 후,
또 공연히 늦은 걸 핑계로 매질할 작정이었는데
아이가, 서럽게 울더군요.
참 오래 상처가 된 것들.......... 그래서, 조금 있다가 불러
미안하다고, 아빠가 잘 못 생각한 거라고, 깊게 사과한 후
절대 매질은 안 하지요. 물론 딸들이 아주 착하지만,
내 기분으로, 내 감정으로 호되게 다룬 적이 있는데.
그 또한 깊은 상처가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은 성인이 거의 다 되어서, 한마디 말도 어렵지만, ㅎ

어떤 정경이 따스하게 느껴집니다.
요즘은 아이들 다루기 참 어렵다는 생각이 들어요.
나도 예전엔 참 무서운, 칼있어인마! 식의 선생이었는데
그것도 한때,
사랑한다면 질책보다는 칭찬이 좋겠다, 늦게 깨달은 것이지요.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 그것은 무한대의 무엇이다,
그런 느낌도 듭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Sunny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년 11월  '이성뺀 감정으론 교육지양'이라는 제목의 일기장을 보고 정리를 했습니다
저 역시 큰 딸을 그렇게 감정으로 다스리고 나서 더는 감정에 휘둘려 교육하지 않았던거 같아요
활연님도 따님 둘이군요 살짝 귓속말 하자면 아들이 없어서 좋아요ㅎ
시같지 않은 글에 머물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파이팅 하세요

Total 22,868건 223 페이지
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732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4 0 02-24
7327 자연을벗상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0 0 02-24
7326 흑마술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7 0 02-24
7325 흑마술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6 0 02-24
7324
우리의 사월은 댓글+ 12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5 0 02-24
7323 짐 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0 0 02-24
7322 한드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6 0 02-24
7321
졸업 댓글+ 1
k담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8 0 02-24
7320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0 02-24
7319 아침엔스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8 0 02-24
7318
날 위한 사랑 댓글+ 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0 0 02-23
7317
푸른 향기 댓글+ 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5 0 02-23
7316
댓글+ 2
라쿠가라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6 0 02-23
7315
달그락 댓글+ 3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0 0 02-23
7314 지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7 0 02-23
7313
소돌항 댓글+ 15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8 0 02-23
7312
도시에 풍경 댓글+ 1
울프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5 0 02-23
7311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8 0 02-23
7310 울프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8 0 02-23
7309
나의 시 댓글+ 4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8 0 02-23
7308 아다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 02-23
7307 시마을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8 0 02-23
7306
손안에 갇혀 댓글+ 1
수크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9 0 02-23
7305
사과 댓글+ 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0 0 02-23
7304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4 0 02-23
7303 원스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7 0 02-23
7302
꽃을 보다가 댓글+ 1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8 0 02-23
7301
호박꽃 댓글+ 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0 02-23
7300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5 0 02-23
7299
봄의 그림 댓글+ 1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1 0 02-23
7298 광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1 0 02-23
7297 김만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4 0 02-23
7296
풀잎 끝 이슬 댓글+ 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7 0 02-23
7295
우리의 소원 댓글+ 2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4 0 02-23
7294
명의 댓글+ 2
폭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3 0 02-23
729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8 0 02-23
7292
히말라야 댓글+ 9
香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7 0 02-23
7291
이웃나라 댓글+ 1
김해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8 0 02-23
7290 김해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4 0 02-23
7289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9 0 02-23
7288
중독된 하루 댓글+ 2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0 02-23
728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0 02-23
7286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8 0 02-23
7285 풀잎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0 02-23
728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0 02-23
7283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0 02-23
728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4 0 02-23
7281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7 0 02-23
7280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4 0 02-22
7279 오종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0 0 02-22
7278
너 때문에 댓글+ 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7 0 02-22
7277
흐르는 물 댓글+ 1
자연을벗상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6 0 02-22
7276
그리움3 댓글+ 2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1 0 02-22
7275 자연을벗상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7 0 02-22
7274
댓글+ 13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6 0 02-22
7273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0 02-22
7272 짐 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4 0 02-22
7271 van beethove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9 0 02-22
7270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0 02-22
열람중
자식2 댓글+ 2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2 0 02-22
7268 활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7 0 02-22
7267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4 0 02-22
7266
마네킹 댓글+ 1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2 0 02-22
726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0 02-22
7264 526856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0 0 02-22
7263 울프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5 0 02-22
7262
폭탄주 댓글+ 2
주저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2 0 02-22
7261
母國모국 댓글+ 20
문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6 0 02-22
7260
달의 저편 댓글+ 12
양철붕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7 0 02-22
7259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0 0 02-2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