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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울프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823회 작성일 16-02-14 10:16

본문

싸움이란 뭔가 다 흔한말

나라는 증인으로 산다

저 바깓 추운 겨울

버림 밭은 고양이 들이

음식물 찌꺼기를 뒤지던 곳

아무리 애써도 난 할수 없다는것

버리고 십다 모든걸

아버지도 누나도 사촌도

얼핏 보면 싸가지 없는 말이라 생각 하겠지만

난 당했다

그만큼 당했으니 잘해줄만도 한대

똘아이 처럼 내가 잘해 준다

결국 버려진 고양이 처럼

더러운 쓰래기를 뒤지며

감기라는 겨울철 흔이 걸리는 병이 왔다

아버지는 내가 사랑 하는걸 알까?

누나는 내가 힘든걸 알면서 계속 밭지도 않는 전화를 걸까?

지치고 또 지친다 잘해 줄때까지 기다린다

상처도 배고픔도 다 상관 없다

언젠가 이굴래를 부수고 도약 하겠다

마음이 썩어 빠진다 아버지의 말을 들으면

난 살인마가 아닌대 개 돼지라 한다

난 어렸을때만 도둑질 했는대 도둑놈이라 한다

더심한 말도 많이 했다

엄마에 대한 욕설 비난

못참겠다 그동안 당해 왔던 아빠의 엄마에 대한 폭력을

나 한태도 섰지만 난 아빠가 노동으로 힘들게 돈을 벌어 오는게

자랑스럽고 사랑 했다

근대 노는지는 물랐다 엄마가 창녀질을 하는 것도

애들이 너희 엄마 창녀라 했을때

더럽게 화나는게 엄마가 창녀라는 사실 때문이었는가?

결국 우리 엄마는 창녀고 아빠는 놈팽이도 아닌 깡패 였는가?

똘아이 차럼 살다 알고 보니 우리 집은 빈깡통 이였다

술먹고 와서 허리 띠로 때렸다

그리고 내 다리를 회초리로 열심이도 때려 주었다

근대 내가 사람 같지 않다 지금 봐서는 사는게

근대 자꾸 다 기억 나는 옛날 일을 들처 내기는 싫은대

더럽고 치사하고 승냥이 같은 소리를 한다

막노동 하는 사람은 원래 그런가?

50만원 한달에 준다고 해놓고 1원도 안주는가?

거짓말쟁이 아빠는 이제 몸이 허약해 때리질 못한다

옛날에는 내가 못싸워서 안싸울려고 했는대

아버지는 한치에 봐주는것 없이 독한말로 쏘아 붙인다

불쌍한 창녀라는 우리 엄마

준비물도 못사줬던 엄마의 눈물에

나라는 개 돼지 새끼로 변했다

이제는 눈치 챘다 다 모든걸

우리집에는 탕진만 있었지 모았는 돈은 없던걸

2000만원은 물려 주면 전세로 해서 도약할려던 내 꿈도

120만원 밭아 다써버리는 아버지의 씀씀이에 나가 떨어 졌다

2000만원이 아니라 우리집에는 예전 부터

아빠가 고기를 사먹으며 술을 먹어서 돈이란 돈은 한푼도 없었다

밥상을 뒤집던 아빠의 얼굴

잊을수 없다

나 보고 나쁜놈이라던 아빠의 말

잊을수 없다

여자를 패는것도 사람인가에서 아버지에게 물어 보고 십다

대나무 몽둥이로 엄마의 등을 가격 하던 아빠의 얼굴

우리 엄마를 때리던 아빠의 얼굴

어떻게든 살려고 발버둥 치던 엄마의 얼굴

아빠의 돼지 같은 얼굴이 역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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