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15) 사랑, 그 위대한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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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그 위대한 감정 - 예향 박소정
사랑으로 잡은 두 손
갈등으로 잠시 놓기도 합니다
사랑의 본질은 모두 같지요.
어찌 매일 좋기만 합니까
어찌 매일 달콤할 수 있습니까
억새가 부르는 가을 낭만도
갈대가 기억하는 사색도 가을인데
겨우내 자연은 퇴색의 길에서 주춤해도
더 화려하고 향긋한 사랑의 길임을
사람 마음도 봄꽃 피듯이 돌아옵니다
방황으로 집 떠난 길손
타지에서 갖은 고초를 겪고
그 눈빛에 깊은 깨달음을 읽듯이
봄의 서정시가 꽃이라면
나의 사랑시는 그대입니다
쓰디쓴 미운 맛도 겪는 과정
어쩌다 한쪽이 냉냉하다면
그 원인은 서로에게 있겠지요.
다시 사랑의 심지에 불을 당기세요.
둘이 잡은 손으로 사랑의 하트를 그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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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좋은시에 감사 건 필하소서
예향 박소정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예향 박소정님
안녕 하십니까? 반가운 시인님!
언제나 정열이 넘치는 시인님! 이승의 소중한 인연
끝까지 아름다운 마음의 유토피아로 가꾸시길 기원 합니다
갈채를 보냅니다
오늘도 좋은 주말 되시옵소서!~~^^
예향 박소정님의 댓글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이곳에 안개가 너무 많이 몰려와서 종일 후덥지근했습니다
아프지 마시고, 즐거운 밤 되시고, 내일도 좋은 날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