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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속으로 달려가는 마음은 곱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풀잎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804회 작성일 16-02-09 14:55

본문

숲 속으로 달려가는 마음은 곱다

 

숲 속에는 꿈이 있다

새들의 노래 소리가 들리는 곳이며

파란 잎사귀들이 보드라운 손길을 내미는 곳이다.

꽃이 울긋불긋 향기를 내는 곳이며

토끼도 다람쥐도 물 먹으러 오는 곳이다.

샘이 있고 맑은 물이 졸졸 소리 내며 흐르는 곳이며

바위 틈새로 샘물이 나오는 곳이다.

나뭇가지들 어우러져 손잡고 하늘을 향하여 치솟는 곳이며

햇살이 빗줄기를 길게 늘어뜨리는 곳이다.

빛 가운데 나 홀로 서는 법을 배우는 곳이며

까치 까마귀 날며 꿩도 울고 뻐꾸기 우는 곳

부엉이 울면 햇살이 그늘을 짓는 곳이다.

바위에 이끼 끼고 돌이 옷을 입는 곳이며

물레방아 돌아가는 물소리 내는 곳

여울목도 시냇물 소리 합창으로 아귀자귀하다.

숲 속으로 달려가는 파란 꿈 곱기도 곱다.

어머니!

어머니!

숲 속에는 어머니가 있기 때문이다.

 

20160209 융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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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은 어머니 품안이라
 사랑도 있고
정들 이 모여들고 생명이 숨을 쉬는 곳
 산에는 나무가
 바람에 흔들리고 산새 노래하고
 계곡에는 실개천이 흐르는 곳
 산행하는 사람들의 목 마름도
산새들의 갈증을
 새  노랫소리 좋구나
철따라 피는 꽃은 자연의 신비함을
 어머니의 품속 같다
 산이 좋아라
 자연처럼 살다 갈 수 있길 소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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