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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부와 이모의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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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829회 작성일 16-02-09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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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혈육인 또 하나의 친 이모

아직은 살아계셔서 이모를 보면 어머니의 생각이 나지.

모처럼 고향에 들리는 김에 이모님댁에 들렸지만

아직도 어머니의 혈육에 대한 정은 언제나 남아 있지

 

사랑하는 조카를 위하여 준비해 놓았던 비지장

그리고 정성스럽게 준비해 놓은 매실즙

시골의 정성이 그대로 남아 있었네.

이모님 생전에 찾아 뵙지 못한게 송구스러워.

 

모처럼 고향에 들려 이모댁에 들리니

훈훈한 가족들의 냄새. 고향의 정

떡국 냄새 미리 조카에게 준비한 세뱃돈.

그저 만수무강하시라고 넙죽 세배하는 마음

 

이모부의 덕담을 나누며 건강한 모습을 보나니

우리 가족들을 보살피던 그 정 아직도 묻어 나리.

대덕산 산 기슭 마을에 자리 잡은 용담호 호수

그 맑은 청정지역에서 살아오신 이모부와 이모님.

 

따스한 어머님처럼 아버님처럼 타지에 있는 조카를 위하여

기도 하시던 믿음직 스러운 이모부와 이모님

이제 나이도 많이 드시나니 아직은 건강하시지만

어머니처럼 허리가 굽어진 이모의 모습을 보니 눈물이 나오네.

 

그 고향의 옛정 잊을 수가 없더라.

지나간 과거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고향의 향수

아직 옷깃을 여미우고 차가움도 고향의 정 앞에서는

어쩔 수 없이 물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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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margin: 0px"><strong><font face="바탕" size="2"><br /> <div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width: 640px; height: 406px" alt="1132114834_1132114834_afba23671baa80b77ac773c7d413438b_0.jpg" src="http://www.feelpoem.com/board/data/cheditor4/1602/3757f57d796afddf6cf506b9d6e85601_20160209100937_aagwiqki.jpg" /></div> <p style="margin: 0px"><br />어머니의 혈육인 또 하나의 친 이모</p></font></strong></p> <p style="margin: 0px"><strong><font face="바탕" size="2">아직은 살아계셔서 이모를 보면 어머니의 생각이 나지.</font></strong></p> <p style="margin: 0px"><strong><font face="바탕" size="2">모처럼 고향에 들리는 김에 이모님댁에 들렸지만 </font></strong></p> <p style="margin: 0px"><strong><font face="바탕" size="2">아직도 어머니의 혈육에 대한 정은 언제나 남아 있지</font></strong></p> <p style="margin: 0px"><strong><font face="바탕" size="2"></font></strong>&nbsp;</p> <p style="margin: 0px"><strong><font face="바탕" size="2">사랑하는 조카를 위하여 준비해 놓았던 비지장</font></strong></p> <p style="margin: 0px"><strong><font face="바탕" size="2">그리고 정성스럽게 준비해 놓은 매실즙</font></strong></p> <p style="margin: 0px"><strong><font face="바탕" size="2">시골의 정성이 그대로 남아 있었네.</font></strong></p> <p style="margin: 0px"><strong><font face="바탕" size="2">이모님 생전에 찾아 뵙지 못한게 송구스러워.</font></strong></p> <p style="margin: 0px"><strong><font face="바탕" size="2"></font></strong>&nbsp;</p> <p style="margin: 0px"><strong><font face="바탕" size="2">모처럼 고향에 들려 이모댁에 들리니 </font></strong></p> <p style="margin: 0px"><strong><font face="바탕" size="2">훈훈한 가족들의 냄새. 고향의 정 </font></strong></p> <p style="margin: 0px"><strong><font face="바탕" size="2">떡국 냄새 미리 조카에게 준비한 세뱃돈.</font></strong></p> <p style="margin: 0px"><strong><font face="바탕" size="2">그저 만수무강하시라고 넙죽 세배하는 마음</font></strong></p> <p style="margin: 0px"><strong><font face="바탕" size="2"></font></strong>&nbsp;</p> <p style="margin: 0px"><strong><font face="바탕" size="2">이모부의 덕담을 나누며 건강한 모습을 보나니</font></strong></p> <p style="margin: 0px"><strong><font face="바탕" size="2">우리 가족들을 보살피던 그 정 아직도 묻어 나리.</font></strong></p> <p style="margin: 0px"><strong><font face="바탕" size="2">대덕산 산 기슭 마을에 자리 잡은 용담호 호수</font></strong></p> <p style="margin: 0px"><strong><font face="바탕" size="2">그 맑은 청정지역에서 살아오신 이모부와 이모님.</font></strong></p> <p style="margin: 0px"><strong><font face="바탕" size="2"></font></strong>&nbsp;</p> <p style="margin: 0px"><strong><font face="바탕" size="2">따스한 어머님처럼 아버님처럼 타지에 있는 조카를 위하여 </font></strong></p> <p style="margin: 0px"><strong><font face="바탕" size="2">기도 하시던 믿음직 스러운 이모부와 이모님</font></strong></p> <p style="margin: 0px"><strong><font face="바탕" size="2">이제 나이도 많이 드시나니 아직은 건강하시지만 </font></strong></p> <p style="margin: 0px"><strong><font face="바탕" size="2">어머니처럼 허리가 굽어진 이모의 모습을 보니 눈물이 나오네.</font></strong></p> <p style="margin: 0px"><strong><font face="바탕" size="2"></font></strong>&nbsp;</p> <p style="margin: 0px"><strong><font face="바탕" size="2">그 고향의 옛정 잊을 수가 없더라.</font></strong></p> <p style="margin: 0px"><strong><font face="바탕" size="2">지나간 과거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고향의 향수 </font></strong></p> <p style="margin: 0px"><strong><font face="바탕" size="2">아직 옷깃을 여미우고 차가움도 고향의 정 앞에서는 </font></strong></p> <p style="margin: 0px"><strong><font face="바탕" size="2">어쩔 수 없이 물러더라.</font></strong></p> <p style="margin: 0px">&nbsp;</p> <p style="margin: 0px"><strong><font face="바탕" size="2"></font></strong>&nbsp;</p> <p style="margin: 0px">&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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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인이라 시집의 중심이 되었구나
옛 어른들 말씀에
 시집 귀신이 돼라
하신 말 이 생각
 그렇게 사는 것이
 여자의 일생이고 행복이다

감사드리면 건 필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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