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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주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8건 조회 956회 작성일 16-01-30 14:54

본문

용주사*

 

 

 


선계에 든 화산 계곡
솔무더기 똬리 풀어 다복솔 전설을 내려 놓는다


화성에 들어 용주에 얽힌 죽은 왕 꿈 이야기나 듣자는 건 아니다
융건능* 솔숲에서 물어 나르는 부모은중경(父母恩重經), 탑돌이하는 산새의 노래
뒤주 속 영혼에 호위무사 산이의 사부곡이 애섧다


맞배처마 아래 정토 세상으로 드는 문이 예였으니 지엄도, 정적도,

사조의 뒤안길로 사라진 옛일  세마포 그림자 발치에 아버지, 아버지,
통한의 회포가 정한精恨을 녹인다


시원의 연대기도 알 수 없는 길을 잃어야 비로소 길이 보임이 사람의 일이니
어린 심중에 감춘 설움이 회향목 등걸마다 걸린 추일 한낮,
쇠벽에 갇혔던 울음이 바람의 각을 부셔 마음에 율혈을 풀어 준다


삶이 호랑가시 삼킨 듯 욱신거리거던 갈양사 옛터 천보루 귀틀에 담겨 볼 일이다
진흙밭 원고지에 섶을 푼 수련이 
분홍빛 밀지에 치유의 문장을 내밀 것이다


자진머리 추임새 풍경이 아늑한 분지에 봉분으로 다북하다

 

 

 

*정조가 사도세자 왕생극락을 발원하기 위해 중창한 사찰
*장현세자와 혜경궁 홍씨 융릉, 정조와 효의왕후 건릉,

추천0

댓글목록

최승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승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라, 앞집에 누가 이사왔네요.
길을 잃어야 비로소 길이 보이는...삶
용주사,에 다녀오셨나 봅니다.
봉분처럼 다북한 사연이네요. 

반가움에 일등으로 왔습니다.
더 이뻐지셨지요?

최정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뭔 취향인지? 불자도 아니면서 사찰에 들렸다 오면 헝클어졌던 머리가 맑게 깨어나곤 해요
2년 전 들렀다가 썼던 글인데 날씨 풀린 겨울 나들이로 다시 들른 사연이 다북한 사찰,
강산이 변하도록 붙들었던 시간이지만 지금도 뭔지 모르고 끄적이는 주절이,
퇴고라고 주물러 보았어요.

기다리고 기다리던 이름이네요.
큰 딸내미는 대학 졸업반 쯤 되었겠네요, 안 식구도 다 무고 하지요?

최정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쉬/ 문인수

 
그의 상가엘 다녀왔습니다
환갑이 지난 그가 아흔이 넘은 그의 아버지를 안고 오줌을 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생의 여러 요긴한 동작들이 노구를 떠났으므로 하지만 정신이 아직 초롱 같았으므로
노인께서 참 난감해하실까 봐 "아버지, 쉬, 쉬이, 아이쿠 아이쿠, 시원하시겄다아"
농하듯 어리광부리듯 그렇게 오줌을 누였다고 합니다.

온몸, 온몸으로 사무쳐 들어가듯 아, 몸 갚아드리듯 그가 그렇게 아버지를 안고 있을 때
노인은 또 얼마나 작게, 더 가볍게 몸 움츠리려 애썼을까요. 툭, 툭, 끊기는 오줌발, 그러나 길고 긴 뜨신 끈, 아들은 자꾸 안타까이 땅에 붙들어 매려 했을 것이고, 아버지는 이제 힘겹게 마저 풀고 있었겠지요.

쉬ㅡㅡ

쉬! 우주가 참 조용하였겠습니다.

 
- 시집『쉬!』(문학동네,2006)

============================
쉬는 일차적으로 오줌을 누시라는 말이겠고, 그것도 쉬이 (쉽게) 누시라는 말이겠고,
아버지가 힘겹게 오줌을 누시는 중이니 우주로 하여금 조용히 하라는 말이겠다.
아버지를 향해, 우주를 향해 그리고 신을 향해 내는 울력의 소리이자 당부의 소리이고
주술의 소리 일 것이다.
(중략)
때로 시가 뭘까, 라는 고민을 할 때 이런 시는 쉬운 답을 주기도 한다.
삶의 희로애락을 한순간에 집약시키는 것, 그 순간에 삶과 죽음을 관통하는 통찰이 녹아
있는 것이라는, 이 시가 그러하지 않는가.  (시인)정끝별

문정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문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 아래 좋은 시를 읽습니다

용주사는 저도 한번 다녀간 기억이 있는 것 같습니다.
잔잔하마면서 마른 가슴을 적시는 시향을 맡습니다.

아래 문인수시인은  실화를 바탕으로 쓴 시가 많다고 하든데.

잘 감상했습니다 시인님.

주말 즐겁게 보내십시오.

최정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넉잠 깬 고치에서 은 줄이 줄줄 풀리는 시기인가 봐요.
그 은줄 16년 금 줄로 번쩍이리라 믿습니다.
풀릴 때 많이 감아 놓으세요. 감사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정신 선생님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선생님!
한 맺힌 역사 한자락에 마음 적셔 봅니다 가슴 숙연해지는......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주말 되시옵소서 
최정신 선생님!!

최정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겨울은 잘 나고 계신지요?
추울 때 일 수록 건강관리가 필수 입니다
 
창방에 고운 서정 한자락 놓아 주시니 늘 감사합니다.

김태운.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한精恨을 녹이는 통한의 회포///
이 글이 곧 분홍빛 밀지에 쓰인 치유의 문장이다싶네요

다복솔 전설 속을 파고든 다북한 봉분의 시향입니다
뜻 깊은 글 감사합니다. 선생님!

최정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가 독자를 배반하는 시대, 시인의 잘못이 크다"
생각의 키를 키우는 글을 읽었습니다.
즉 치유의 문장은 시가 넘고 가야 할 산맥 같아요
참 멀고 요원의 길일 테지요

늘 총총 걸음으로 게으름에 채칙을 주시는 제주시인님, 감사합니다.

동피랑님의 댓글

profile_image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늦깎이 공부하다가 지친 기색을 보였더니 아내가 보이차를 준비했네요.
마주 앉아 따뜻하게 몸을 데우니 시가 그립지 않겠습니까?
마을에 들렀더니 세상에 이렇게 반가운 분의 보약이 기다리고 있을 줄이야.
단숨에 들이키고 또, 하고 외칩니다. 고맙습니다.

최정신 시인님, 평화롭고 넉넉한 주말 되십시오.

최정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댓글만 읽어도 마음이 흐물흐물 녹아 그 맴씨 고운 아내 보듬어주고 싶다요
부디 부탁건데 피랑님 조석 따듯이 챙기고 살짐도 두둑히 붙여 주라 카이소
언젠가 만나면 달콤한 카푸치노 한 잔 앵긴다고요 ㅎ

피랑님 전두엽에 글고가 다북다북하길 소원합니다^^

고현로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현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주사, 하조대 등등...
기행하시며 쓰는 시는 너무 멋져요.
연배는 저보다 조금 많아도
의식은 저보다 더 많이 여리고 어리신,
그리고 선생님 같은 분. 알라븅븅^^

최정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현로에 들르면 자두야랑 알콩달콩 사는
길 이야기도 풀어보고 싶다요...
시 의식이 궁하니 어쩌겠여요? 궁여지책이지요 ㅎ
알라븅븅...반사

책벌레09님의 댓글

profile_image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계에 든 화산 계곡
솔무더기 똬리 풀어 다복솔 전설을 내려 놓"은
깊은 시, 잘 감상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활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융건능 숲을 걸은 적 있는데, 나는 왜 왕조의 흥망에는
관심이 없을까 했지요.
왕은 쓸쓸한 자들이고, 우물 안 개구리들이지만, 기록은 그들이 차지하고
그때 사람들은 한 톨도 없지요.
마치 이북엔 수령이 있고 민중이 없는 것처럼
사도세자는 영화로 보았는데,
아, 연기력 쩐다. 그런 생각. 예전엔 소풍도 왕릉으로 자주 가곤 했는데
저와는 정서가 별로 안 맞는지.
살아계신 아버지께 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돌아가신 엄니는 아무리 불러도 한마디 없더군요. 세상을 버리면
모든 기억도 버리는지. 저 세상은 있기나 한 지.
여러 생각을 밟고 다시 융건능을 걷는 기분.

최정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조역을 했던 현빈... 연기 쨩이었죠
정적으로부터 자기를 지키기 위한 몸부림이 강한 왕이 되긴 했으나
한생이 안쓰럽기까지 보여  차라리 민초의 평범이 낳겠다 싶은,

효를 드릴 분이 계시니 부럽습니다.
어머니보다 아버지 사랑을 더 많이 받던 기억이 있어요
어머니 사랑은 당연하다 여겼기도 했겠지만 울 아버지는 참
유별난 사랑이었지요.
가신분이 남은자의 효를 알기나 하겠어요?
계실 때 아낌없이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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