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빛나는 양재천 -박영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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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빛나는 양재천 -박영란
차가운 붉은 해의 외침
허공 속에 슬픔과 눈물
가득히 퍼지는 세월의 흔적
가물가물 버텨온 봄기운
얼어붙은 햇볕 꼭 안아주고
추위를 녹이는 온화한 봄바람
해질 무렵 듬성듬성 붉은 노을
무럭무럭 익어가는 흔들리는 빛
아름드리 숲속 길 싱그러운 찬바람
높은 하늘 반짝이는 별자리
살포시 손잡고 빛나는 파란미소들
겨울 밤하늘 수놓는 별 유난히 빛나네.
댓글목록
라쿠가라차님의 댓글
북극성이든 금성이든
별을 못본지 좀된듯 합니다
오늘 밤은 어거지로라도 밖으로나가 봐야 겠습니다.
새벽그리움님의 댓글의 댓글
시인 라쿠가라차님께~~
안녕 하십니까?~~
많이많이 반갑습니다~~
어제 퇴근길에~
양재 천에서 밤하늘의~
별을 헤아리면서 걸었습니다~
부족한 글에...고운 마음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시인님! 추운 날씨에도 건안하시고요~
매일매일 즐거우시고~많이많이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