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페이지 정보
작성자본문
자연은 숨을 쉰다
자지 않고 살 수 있는 것
아무것도 없다
잠을 좀 설친날은 영 힘이 없다
밀물과 쓸 물은 지구가 숨을 쉬는 것이라고 한다
모세의 기적에 바다가 갈라져라 한다고
갈라진다고 한다
과학도 그렇게 볼까
사람의 몸은 계산기이다
조금 일찍 자면 일찍 일어나고
좀 덜 자면 졸린다
저쪽의 젊은 사람은 제 말 듣다가 존다고
아우지 탄광으로 보낸단다,
그 사람은 잠도 안 자고 사는 사람인가 봐
하늘을 이길 수 없고 땅도 이길 수 없다
먼 훗날 과학이 할 란지
잠자리가 좋아야 일도 잘 된다
댓글목록
힐링님의 댓글
하늘을 이길 수 없고 땅도 이길 수 없다
잠은 하늘이 허락한 가장 신성한 에덴이자
행복의 근원이지요 .
그 에덴을 잃고 산다는 것은 모든 것을 잃은 것이지요.
근원적인 것에 가닿은 잠의 행복론에 고개가 숙여집니다.
건필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