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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후이조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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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334회 작성일 16-01-28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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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후이조틀the Ahuizotl




   내 꿈은 하이브리드(hybrid)야,
   높이 나는 새와는 다르지 해발 3m 이내로 흘레붙는 거
   개와 원숭이가 민족을 나누는 걸 보았어

   입에서 불을 뿜더군
   나는 고대 인디언처럼 웃었어, 꿈은 참 싱겁지

   그런데 말야, 뽕나무 자린 밭에 미인이 앉아 있었어 금방 화면에서 방출된 앳된 숭어리 같았어 미안(美顔)이 눈부시더군 개는 서로 다른 방향을 쳐다보며 아령이 되는 자세로도 급소를 찌를 수 있다 어스댔어 원숭이는 한쪽 팔로도 자신을 지탱할 수 있다 자랑했지 급소를 찌르는 건 순간이었어 비지땀을 흘리다 보니 서랍이더군 누가 가훈을 서랍에 넣어둔 걸까


   미인은 꿀을 먹고 말이 없었지 아즈텍(Aztec)으로 가서 애완동물이나 키울까 그런 눈치였어 몸속에 박힌 몇 개의 못을 확인하고 이내 사라졌지 나는 미안(迷眼)을 붉혔지

   내 꿈은 12기통(汽筒)이지, 실린더에서 엄청난 속도가 발생하지 피스톤은 금방이라도 고원에 닿을 듯 활달해 그건 색채를 위한 위험한 멀미라 해두지 미인을 사랑한 건 오답이었어, 이를테면 신을 사랑하다가 물방울이 되어도 좋겠다 맹세한 참에 거품을 물고 쓰러질 때 말야 사이드머러에 피어나는 신, 발을 신지 않으니까 홀현홀몰,
 
   고대에서 미인이 돌아오면 아후이조틀* 한 마리 데리고 나는 서커스를 할 거야,
   곧장 현금화되는 꿈은 드물지만 왕국을 건립하는 건 쉽지

   아, 하고 입을 벌리면 날아가는
   개와 원숭이의 칼라풀한 사생활에 대해선 이만,



* ‘아즈텍 신화에서 등장하는 생물체 A creature from Aztec myth’, ‘불을 내품고 있는 개와 원숭이의 잡종 a fire-breathing dog-monkey hybrid’.


Bob marley "no woman no cry" 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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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활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뒤에서 오는 사람

김행숙



  그는 손을 뻗었다가 떨구었을 것이다
  하루 중 해가 지는 시간이었고 그림자를 기다랗게
늘어뜨린 시간이었다
  사람 그림자를 사람 살처럼 깊숙이 찌를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흠칫 어깨가 작아지고 힐끔 뒤돌아보는 사
람들은 어제나 있었다
  그는 보일 듯 보일 듯한데
  생각날 듯 생각날 듯하다가 생각나지 않는 단어처
럼, 더러운 몸속에 잠긴 발목처럼
  가까이 따라왔을 것이다
  난시(亂視)가 한 개의 달을 두 개의 달로 보이게
하는 것처럼 가깝게
  그는 뒤에서 오고 있을 것이다
  내가 가만히 서 있으면 가로등 밑의 어둠처럼 어
두워져 있을 것이다


`

안세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세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밥말아먹자 성대의 머리칼 길어질듯한 그 모션,
초저녁! 목 넘어가는 모션에,
미인 생각하다,
문득! 뽕 찍은 그 누구더라, 거시기 가리고 미스 그녀 제친 여배우
생각나네요.
미인을 가로채는 방법!  꿀 대신, 달콤 살벌한 시로 가능함을
아뢰옵니다.(이론만 가득한 상남자, 폰은 오타가 자꾸 생겨서 잼없는 거시기한 남? 입니다)

모처럼, 미묘하게 웃으며 잘 봤습니다.^^
무례했다면 죄송합니다.

활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뭐 댓글엔 자기 생각을 적는 것이지요. 설령 시와 무관하더라도, ㅎ
현실과 꿈의 이종을 생각해보았습니다.
좋은 저녁 되세요.

일반적으로 이종교배한 것들은 미래가 없지요. 그게 신의 섭리...
[인간의 장난으로 태어난 것들]
타이곤(수호랑이+암사자), 라이거(수사자+암호랑이), 릴리거(라이거+사자), 레오폰(사자+표범), 재규렙스(표범+재규어), 라이재귤렙스(사자+재귤렙스), 동크리(당나귀+얼룩말), 칵스(고양이+여우), 버새(암탕나귀+수말), 노새(수나귀+암말), 제브로이드(얼룩말+당나귀), 홀핀(범고래+돌고래), 그롤라곰(회색곰+북극곰), 비팔로(버팔로+축우),... 야생에 존재하는 건 홀핀과 그롤라곰 정도.

* 밥 말리(Bob Marley)

  카리브해의 작은 섬 자메이카는 매년 2월이면 온 나라에 레게 리듬이 울려 퍼진다. 국경일로 지정된 레게의 신 밥 말리의 탄생일 2월 6일을 중심으로 말이다. 36세라는 젊은 나이에 너무도 일찍 신의 곁으로 돌아간 그를 자메이카 사람들은 여전히 그 누구보다 사랑하고 존경한다. 그가 생전에 말했듯이 밥 말리의 인생과 목숨은 오직 그만의 것이 아니었다. 그가 바라던 평화와 사랑을 따르는 모든 이들의 것이다.

천국이 있다면 그곳엔 파도와 바람, 맥주, 그리고 밥 말리의 음악이 있을 것이다. 모든 근심과 걱정, 긴장과 두려움을 내려놓게 만드는 레게 음악은 둘도 없는 지구공통어다. 세계 어디든 배낭여행객이 모이는 곳이라면 밥 말리의 사진이 걸려있는 술집 하나쯤은 꼭 있기 마련이지 않던가. 그의 음악과 배낭여행자는 똑같이 세계를 무대로 자유와 평화를 지향하기에 서로 분리될 수 없다. 자메이카에서 울려 퍼지기 시작한 밥 말리의 외침이 이렇게 온 지구의 평화를 상징하는 음악이 될 수 있었던 힘은 무엇일까?

일단 심장박동 소리처럼 느긋하지만 부지런히 이어지는 레게 리듬의 매력을 꼽을 수 있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듣는 이를 무장해제 시켜버리는 특유의 몽롱함 말이다. 그렇게 모든 방어벽과 경계심이 허물어진 사람들의 마음속으로 밥 말리의 아름다운 돌직구 가사들이 빈틈을 비집고 들어갔다.

1960년대 말에 아프리카의 토속음악에 리듬앤블루스와 같은 팝적인 요소와 록 스테디가 겸비되면서 탄생한 레게 음악의 가야할 방향을 잡은 것 또한 밥 말리의 큰 업적 중 하나다. 스스로 기억할 수 있는 어린 시절부터 노래를 부르고 있던 그는 자연스럽게 청년이 되자마자 ‘더 웨일러스The Wailers’라는 밴드를 결성해 진지한 음악작업들을 시작한다. 밴드의 음악 색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그는 레게에 흥겨움을 넘어 뮤지션만의 메시지를 담길 원했다. “의도하지 않은 것을 노래하면 그 음악은 의미가 없다. 음악은 무언가를 의미해야 한다.”라는 신념으로 그가 추구하는 삶의 방향이나 사랑하는 것들, 직접 목격한 자메이카의 현실과 정치에 대한 이야기들을 노래에 담았다. 그는 마치 시인처럼 자신의 이야기를 가장 단순하고 진실한 가사로 만들어냈다.

하지만 정치적인 성향을 드러낸 이후로 그에겐 아군과 함께 적수까지 생기고 만다. 그가 왕성히 활동하던 당시의 자메이카는 서민을 먼저 생각하는 민중당과 보수적인 노동당으로 정치 세력이 나뉘던 때다. 민중당을 지지하던 밥 말리는 이를 상징하는 공연을 가지며 정치와 음악의 결합에 큰 의미를 두었다. 중요한 총선거에서 민중당의 승리를 응원하는 공연 며칠 전, 그 영향력을 경계하던 노동당원이 밥 말리의 킹스턴 자택에 잠입해 총격을 가한 건 1976년 12월의 일이다. 함께 있던 사람들 중 다행히 목숨을 잃은 이는 없었지만 밥 말리는 가슴팍과 팔에, 부인은 머리에 총상을 입었다. 기타도 직접 칠 수 없는 부상과 또 다른 테러의 가능성을 안고도 그는 나흘 뒤 예정대로 무대 위에 오른다. 평화를 외치는 일을 단 하루도 쉴 수 없었기에. 그런 그의 희생은 수많은 관중을 감동시켰고, 결국 그로부터 2년 뒤 다시 킹스턴에서 열린 ‘사랑과 평화의 공연’에서 기적을 일으킨다. 이전 총선거에서 승리를 거둬 나라의 수상이 된 민중당 대표와 노동당 대표의 마음이 밥 말리 공연 앞에서 꿈틀대기 시작한 것이다. 결국 두 대표는 그가 ‘원 러브One Love’를 열창하던 순간 무대 위 대중 앞에서 처음으로 서로의 손을 마주 잡았다.

비록 밥 말리는 이 일 이후로도 여러 위험으로부터 자신과 가족을 보호하기 위해 자유롭게 자메이카에 머물기 힘들었지만, 그러면서도 그는 아프리카인으로서의 정체성과 자국에 대한 사랑을 더욱 키워만 갔다.

영국인 아버지와 자메이카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어릴 적부터 친구들에 비해 하얀 피부색으로 많은 놀림을 받아야만 했던 밥 말리. 그는 혼혈이라는 이유로 겪었던 숱한 혼란과 상처로 중요한 한 가지를 깨달았다. 비록 겉모습은 달라도 모든 아름다운 사람들이 가슴에 품고 있는 바람은 똑같다는 것을. 밥 말리의 음악에 담긴 시대불문, 인종불문의 사랑에 대한 사랑이야기들이 그 무엇보다 진심으로 와 닿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현재 ‘밥 말리 뮤지엄’으로 꾸며진 과거 그의 킹스턴 자택으로 여행을 떠나야만 그를 온전히 느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책장 한 켠에 늘어가고 있는 그의 앨범 중 하나를 재생만 해도 레게의 열정으로 실내 온도는 금방 상승할 테니 말이다. 많은 이가 함께 할수록 밥 말리의 사랑은 더욱 배가 될지니, 우리 모두 Let's get together and feel alright! _글 이소윤 기자

달의지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달의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꿈은 참 싱겁지/
/곧장 현금화되는 꿈은 드물지만 왕국을 건립하는 건 쉽지/

이 말을 위해서 끌어들인 아후이조틀, 너무 멀리 나간 화살은
과녁을 피해갈 수 있으므로...조절이 피요한 나날들...

꿈은 참 싱거운 맹물 같아서...곧장 현금으로 환전할 수 없으므로
나만의 왕국을 세우는 일은 참 어렵지요

어쩌면 그런 나날들을 지나야 내 목소리 한 번 낼 수 있을 것...

근데 읽기 어렵다.

활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점 시집 코너를 가 보니까
중앙에 문학과사회, 그 아래 문학동네, 어─, 창비는 어디 있지? 한참 찾다 보니 맨 아래쪽. 이런 식으로 진열되어 있더군요. 문학과사회는 대략 빼 들어도 손해다 싶은 게 드물고 문학동네는 비교적 젊은 그룹이고, 그런데, 창비가 그리 취급당하는 것이 좀 서운했지요. 문학성보다 민중성이 푸대접받는 건 당연한 일인지 모르겠으나, 상업적 코너에서도 눈치가 빠르다는 거. 물론 대다수 소비되는 시집들은, 그 알량한 상업주의로 무장할 랄랄라들이지만. 몹시 어려운 시도 품절 사태가 나는 것이 있고 아주 쉬워서 너무 뻔한 것도 좋다고 친구들에게 선물하고. 시가 읽히느냐 마느냐 상업적 노선으로 이해하기는 그렇지만, 좋은 시 독자는 따로 있다. 그러니 잘 팔리는 시보다 좋은 시를 향한 마음이면 그만이다. 뭐 그런 생각을 했지요.
한편으론 독자들이 시를 수용하는 눈높이가 아주 높다는 생각도 들어요. 물론 젊은 층들이 그렇게 읽어내겠지만. 몇 페이지 보고 그냥 알만하다, 그런 시, 더는 안 보게 되지요. 감춘다는 건 숨는 게 아니라 들여다봐라, 그런 말일 수 있는데 들여다보고 아무것도 없으면 시인 이마를 도끼로 찍고, 들여다보고 무언가 진동이 있다 그러면 도끼로 장작을 패 그의 아궁이에 넣어주고. 시가 내부적 웅얼거림에 그치는 경우도 있고,독자나 혹은 광장으로 뻗는 것도 있겠지요. 만능통행권이 있다면 자유자재이겠지만. 그래서 개성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뭐 그렇다는.

달의지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달의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종편을 보다가 거기서 오래도록 자신의 미래를 예측하듯 토로하는 사람들이 결국 그러그러한 세계로 가듯 시판도 어쩌면 그런 부류들이 있다는 낭설도 있고...오빠도 잘 아는 사실이지만 상업성이란 것이 원래 시의 자본화라는 것이 그런 것이라서...그렇다고 치자...이런 생각을 갖는 것인데...그래도 창비와 문학동네는 그래도 나은 편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독자들로 인기에 영합하는 것은 마찬가지...그것이 좋다는 말만 있으면 무조건 사서 읽고 좋은 것인데 내가 이해 못하는 부분이 있어서 그걸거야, 하면서 자위하겠지요. 하지만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한 귀절만 발견해도 뭔가 후련한 그런 우리같은 독자도 있으니 그나마 시를 시답게 쓰려고 하는 사람도 있겠지요. 개인적으로는 감동도 있으면서 재미도 있고...그런 가운데서도 '그래서 뭐?' 이런 기분을 안느끼게 하는 시,가 보이면 그냥 좋습니다. 그냥 하는 이야기로...고급 독자 정도라도 만족해야 하겠지만 그래도 기왕 하는 김에 누구나 기억하는 한 편, 그 한 편을 위해 정진해야 하겠지요. 사평역에서, 하나로 모든 것이 용서되는 그런 경우도 있으니까요. 에라~! 많이 읽고 많이 생각하고 많이 쓰고...그럽시다. 저도 뭐 그렇다는...오빠! 자~알~~놉시다~~~

동피랑님의 댓글

profile_image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목만으로도 시선을 끄는데 성공.
독자의 가슴에도 하이버리드 눈을 달아주고 현실과 꿈에 대해서, 그 갭에 대해서, 그리고 그 갭을 메꾸려는
일단의 사람들에 대해서 견원지간을 이용한 쓰리쿠션은 이런 고야.
한밤의 묘기당구 동공지진, 동공충돌이다는~

윗 지방은 폭폭한 것들일 텐데 남녘은 축축한 것들이 나폴리를 점령하고 있습니다.
저는 활연님 덕분에 맛있는 피랑마을 시, 간을 빼먹고 있습니다.
황진이의 한 허리 베는 밤 되십시오.

활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단어는 좀 오래 데리고 있었지요. 근데, 딱히 뭐라 쓰야 할지 몰라서.
현대의 극에 달한 물질숭배 외모지상주의 병폐를 꼬집은 영화 <아메리칸 사이코>
란 영화가 있다 하더군요. 저는 아직.
"최고급의 옷, 운동과 인공 선탠으로 다진 근사한 몸매, 최고의 학벌, 재벌 약혼자를
갖춘 세상에 부러울 것 없는 젊은이, 주인공 페트릭 베이트만은 성공한
여피족(Yuppie)인데, 부친 덕분에 27살 나이에 월 스트리트가의 금융회사
P&P의 CEO인 그가 가진 관심은 오직 하나, 소비로 자신의 존재를 내세우는 일이다..."
이런 말을 블로그에서 읽기도 했는데..

그래요, 한 권이 되도록 매진하야, 독자를 해방케 하소서.

그믐밤님의 댓글

profile_image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순도 높은 풍자시 한 편 즐감합니다.

사회 전체가 희화화 된 탓인지 쓴 웃음이 입가에서 떠날 날이 없습니다.

사전없인 해독할 수 없는 활연님의 難解視詩

고맙습니다.. ㅎ

활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래전 읽은 '동물농장'을 찾아 다시 읽어야겠습니다.
알레고리가, 무슨 고리인지 자꾸 헷갈리네요.
재미있게 놀자, 가 제 생각입니다. 언어 공굴리기, 그런
만년필 삽이라, 산이 옮겨지지 않네요.
따순 주말 지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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