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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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향기/孫紋
꽃의 향기는
코 끝에 스미어
백리를 가고
술의 향기는
입안에 품어져
천리를 간다지만
사람의 향기는
마음에 심어져
이역만리 간단다
꽃이나 술보다
더 향기로운 것은
사랑하는 마음
사람의 향기라네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그대로조아님
안녕 하십니까? 반가운 시인님!
고운 시를 공감 속에 자알 감상하고 갑니다
네 이웃을 네몸 같이 사랑하라 // 하신 주님의 계명을 떠올려 봅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시인님! ~~^^
그대로조아님의 댓글
은영숙 시인님!
고운 발걸음으로 마음 한 자락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꽃 보다, 술 보다 향기로운 사람
그런 사람이고 싶은 마음입니다.
세월이 참 빠르게 지나갑니다.
벌써 새해 1월이 다 가고 있으니요....
건안하시고 평안한 주말 되시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