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못 이루는 새벽 > 창작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 이달의 우수창작시 발표
  • 시마을 공모이벤트 우수작 발표

창작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작가및 미등단 작가 모두가 글을 올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시는 하루 한 편 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금품을 요구 하거나 상업적 행위를 하는 회원이 있을 경우 운영위원회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잠 못 이루는 새벽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828회 작성일 16-01-26 07:41

본문

잠 못 이루는 새벽

 

 

새벽 3시 눈 뜬 후

다시 잠 못 이루는 나를 아가와 같이 다독인다

자-장 자-장 4/4 박자의 다독임이 무게 없는 입자가 되어

엷은 가죽을 통해 심방 속 전류를 3/4 박자로 바꿔 놓는다

 

군번 없는 전상자

진흙탕에 빠져 진퇴양난의 위기에서 영면을 간구하다

총구가 파괴 될때 까지라도 탄창을 비우기 위해

침대 위 포복 자세로

부서진 눈구녕을 통해 총알을 쏟아 내 보낸다

 

밀봉된 겨울 창문 속

탁한 방안의 공기가 심장의 이웃동네에 가득 차자

힘 잃은 유탄은

창문에 그린 달그림자 살아지기를 기다리다

6시에 숨이 멈췄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2,868건 236 페이지
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418
흑과 백 댓글+ 1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0 0 01-27
641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8 0 01-27
6416 광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8 0 01-27
6415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1 0 01-27
6414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0 01-27
6413
대리 인생 댓글+ 19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 0 01-27
6412
바다 댓글+ 1
윤바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4 0 01-26
6411
얼음 물고기 댓글+ 9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 0 01-27
6410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7 0 01-27
6409
겨울비 댓글+ 4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0 01-27
6408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0 01-27
6407
통증 댓글+ 2
가자123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0 01-27
6406
새벽시간 댓글+ 1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0 0 01-27
6405 금경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0 01-27
6404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 0 01-27
6403
포장 마차 댓글+ 4
k담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4 0 01-27
640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0 0 01-26
640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5 0 01-26
6400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1 0 01-26
6399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7 0 01-26
6398
눈 쌓인 날에 댓글+ 5
오종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8 0 01-26
639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2 0 01-26
6396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0 01-26
6395
꿈나무들 댓글+ 1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5 0 01-26
639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1 0 01-26
639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2 0 01-26
6392 k담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4 0 01-26
6391
점심 댓글+ 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0 01-26
6390
늦은 일기 댓글+ 1
saːmz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7 0 01-26
6389
일상 댓글+ 30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9 0 01-26
6388
빙점의 脫氷 댓글+ 1
쏘우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0 01-26
6387
나는 더 춥다 댓글+ 6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0 01-26
6386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1 0 01-26
6385
한라봉 댓글+ 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8 0 01-26
6384 광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3 0 01-26
6383 금경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0 01-26
6382
첫밗 댓글+ 12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0 01-26
6381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0 01-26
638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0 0 01-26
열람중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0 01-26
6378 saːmz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7 0 01-26
6377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0 01-26
6376
성숙의 비밀 댓글+ 3
원스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6 0 01-26
6375 원가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9 0 01-26
6374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0 01-25
637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5 0 01-25
637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6 0 01-25
6371
꽃이 듣는 말 댓글+ 1
쏘우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0 01-25
6370 오종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2 0 01-25
6369 원스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1 0 01-25
6368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0 01-25
6367
웃음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0 01-25
6366 시마을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3 0 01-25
6365
꿈의 후예 댓글+ 1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0 01-25
636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3 0 01-25
6363
가상(假想) 댓글+ 18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1 0 01-25
6362
다정(多情) 댓글+ 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6 0 01-25
6361
털걸레 댓글+ 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9 0 01-25
6360
사랑 댓글+ 2
쏘우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4 0 01-25
6359 광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0 01-25
6358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3 0 01-25
6357 원스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0 0 01-25
635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0 01-25
6355 saːmz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0 01-25
6354 石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0 01-25
635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0 01-25
6352 활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0 01-25
6351 香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3 0 01-25
635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6 0 01-25
6349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0 01-2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