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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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이야기
용이 되지 못한 이무기의 이야기를 알듯이
하늘에서 별이 되지 못한 유성은 무엇으로 살까
티끌의 서러움을 움켜쥐고 먼지의 생존으로
지탱하며 살아 할 것이다
별의 욕망은 먼지를 끌어 들이고
티끌을 끌어드리고
끝내는 단단한 표면이 되고 싶은 욕망
그것은 반짝이는 별에대한 갈망과 같은것
끝내 이무기가
승천을 이루지 못하여
개천으로 곤둑박질 치게 되는 날이 와도
오르려는 욕망을 버릴수 없는 것 처럼
반짝이는 별에 대한 욕망 그것은
다시 티끌이 되어 부서져 내릴 꿈 이라도
꿈꾸지 않고는 견딜수 없는 끓어 오르는 본능을
버릴수 없기 때문이다
사막위에서 낙타가 오아시를 생각 하듯
한방울 물에 대한 그것을 놓을수 없는 것 처럼
댓글목록
신광진님의 댓글
공동체 생활은 질서가 첫번째입니다.
창작시방은 하루 2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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