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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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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924회 작성일 16-01-13 09:24

본문

 

 

    꽃과 나 / 정연복

구름같이 바람같이
잘도 흐르는 세월 따라

한 해 두 해
나이가 들어가면서

지금껏 무심코 지나쳤던 것들이
눈에 들어온다.

덩치 큰 꽃을 보면
예전처럼 감흥이 일지 않는다

유명하고 눈부신 꽃을 보아도
마음에 별로 감동이 없다.

하지만 애기똥풀이나
제비꽃처럼 순박하고 작은 꽃

민들레나 채송화같이
땅에 바싹 붙어 있는 꽃  

더욱이 이름도 모르는 꽃을 보면
걸음이 슬그머니 멈추어진다

숨죽이고 가만히 들여다보며
한순간 가슴 찡하다.

드넓은 세상
어느 한 모퉁이에 살고 있는

'나' 또한
그런 꽃같이 작디작고

이름 없고 보잘것없는
존재라는 걸 문득 깨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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