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9>몸통을 껴입다 > 창작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 이달의 우수창작시 발표
  • 시마을 공모이벤트 우수작 발표

창작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작가및 미등단 작가 모두가 글을 올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시는 하루 한 편 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금품을 요구 하거나 상업적 행위를 하는 회원이 있을 경우 운영위원회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이미지9>몸통을 껴입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손성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050회 작성일 16-01-10 06:36

본문

 

 

몸통을 껴입다/수류 손성태

 

 

 

낯짝이 두꺼워야 살아내

 

순결을 감추려거든 투피스를 즐겨 입을 것

외출할 때 아랫도리는 필히 주름치마

윗도리는 희, , , , , , 욕으로 치장된 7

가면 달린 브라우스를 껴입고 나갈 것

아참, 얼굴 문신이나 칼에 베인 흉터가 있는 가면을 꼭 챙길 것

스컹크 같은 향수가 배인 옷도 필요해

 

밖은 정글이야, 먹이사냥은 어디서든 일어나

청순가련은 백치미야, 아주 좋은 먹잇감

사냥꾼은 아랫도리는 안 봐, 윗도리

특히 얼굴을 지문처럼 읽고 몸통을 한방에 내리훑지

그러니 덕지덕지 껴입어야 해

7정을 창 쓰듯이 그때그때 달리 내밀 것

순정한 마음을 간직하려면

 

지금까지 말한 것은 다 허접쓰레기야 버려!

정글 속에 살다보면 저절로 옷이 생겨

근데

네가 혹시 사냥꾼 아니니?

 

추천0

댓글목록

손성태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손성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과작이라서 한달에 한두편 정도 시를 짓는 편인데
이번 이벤트에서 다작에 도전해봤습니다.
기력도 많이 떨어져, 욕심은 12편 모두 쓰고 싶습니다만
여기서 하차 합니다.^^
졸시에 다녀 가신, 다녀 가실 님들께 깊은 고마움을 남깁니다.
좋은 시 많이 쓰세요, 가족님들^^

이종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미지는 상상력과 의욕을 자극하는 좋은 과제입니다
넘치는 필력앞에 숙연해집니다
새로운 면 자극이 됩니다

손성태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손성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현로 시인님, 칭찬이 과분합니다.^^
좋은 문우와의 교감이 이번 이벤트에 참가한 성과입니다.
앞으로도 자주 만나요,
건안 건필하시고 문단에 대박! 터뜨리시길 기원드립니다.^^*

이종원 시인님, 한번 도전해 봤더니 에구~허리야~ㅋ
시쓰기도 중독성이 있어서 잠도 안오고 시간도 잊고
어느덧 여명입디다 그려~
하지만, 이번 도전에 자신감과 시힘을 얻은 것 같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드려요~이종원 상임부회장님^^*

손성태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손성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탄무님, 고맙습니다.
늘 건강이 있어야 몸이 튼튼해야 道 또한 있다고 봅니다.
석가께서도 비난을 받으면서도 우유를 마시고 기력을 회복했듯이
인간의 몸이 극락보다도 깨우치기 참 좋은 시기이다 라는 말이 있듯이
쾌와 고를 함께하는 지금 여기가 道場일거라는 생각에 머뭅니다.
늘 건안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Total 22,868건 243 페이지
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928 창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0 0 01-11
5927 전영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4 0 01-11
5926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2 0 01-11
5925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2 0 01-11
5924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0 01-11
5923 원가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2 0 01-11
5922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6 0 01-11
5921
겨울나무 댓글+ 1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9 0 01-11
5920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6 0 01-11
5919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2 0 01-11
5918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0 0 01-11
5917 비렴(飛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7 0 01-11
5916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0 0 01-11
5915 박성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6 0 01-11
5914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7 0 01-11
5913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1 0 01-11
5912 추억의작기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6 0 01-11
5911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6 0 01-11
591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3 0 01-11
5909 광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2 0 01-11
5908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6 0 01-11
5907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9 0 01-11
5906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1 0 01-11
5905
아파트 댓글+ 2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 0 01-11
5904 香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7 0 01-11
5903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6 0 01-11
5902
하루 댓글+ 1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2 0 01-11
5901
댓글+ 2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3 0 01-11
5900 활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3 0 01-11
5899
만겁의 인연 댓글+ 3
예향 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0 0 01-11
5898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 0 01-11
589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3 0 01-11
5896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9 0 01-10
5895
잊어요 댓글+ 1
짐 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4 0 01-10
5894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9 0 01-10
5893
이별연습 댓글+ 14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0 0 01-10
5892 파도치는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9 0 01-10
5891 이을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9 0 01-10
5890 오종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 0 01-10
5889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4 0 01-10
5888 먹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6 0 01-10
5887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8 0 01-10
5886 하듣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1 0 01-10
5885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7 0 01-10
588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3 0 01-10
5883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3 0 01-10
5882 광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9 0 01-10
5881 황룡강(이강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5 0 01-10
5880 파도치는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9 0 01-10
5879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7 0 01-10
5878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1 0 01-10
5877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6 0 01-10
5876 원가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4 0 01-10
5875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7 0 01-10
5874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2 0 01-10
587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 0 01-10
5872 파도치는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3 0 01-10
5871 원가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7 0 01-10
5870 활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6 0 01-10
5869 김만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0 0 01-10
586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9 0 01-10
5867 石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8 0 01-10
열람중 손성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1 0 01-10
5865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0 0 01-10
5864 손성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9 0 01-10
5863
봄이 보인다 댓글+ 1
김 지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6 0 01-10
5862 달팽이걸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1 0 01-10
5861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3 0 01-10
586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1 0 01-10
5859 에이랜드주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9 0 01-0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