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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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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880회 작성일 16-01-11 17:04

본문

겨울나무가지가 빈 가지라는 것을 믿지 않는다

가지들은 지금 바쁘게 일을 하고 있다

허공에 자신을 씻고

설화를 피우기 위해

 

누구나 한번쯤 빈손이라는 시간을 건너

차가움을 뜨겁게 피어 올리면

설화 한 송이쯤 피울 수 있는 법

좌절과

절망과

비판의 시선 이겨내면

차갑다고 생각했던 겨울의 절정에

자신을 이룩하는 나무로 서서

나의 환희는 설화 잎 하나 되고

송이가 되고

다발이 되어

칼바람과 맞짱 뜰 수 있는

설화 꽃 만발하게 피우며 살아가는 것

 

겨울은 바쁜 시기

준비를 하고나면

꽃을 피우는 것은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것

한번쯤 겨울나무가 되어 보면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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