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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페 디엠 (Carpe di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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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van beethove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971회 작성일 16-01-02 20:19

본문

카르페 디엠 (Carpe diem)

 

카르페 디엠!

“하루하루를 즐기고 의미 있게 보내라.“ 그러나

어제 그대가 오늘을 의미 있게 설계하지 않았다면 불가능한 일이다.

그냥 하루하루를 즐기며 보낼 수 있는 것은 공간만을 인식하는 동물뿐이다.

공간보다 시간을 더 인식하는 종이 인간이다.

과거와 미래를 생각하지 않고는 오늘을 의미 있게 보낼 수 없다.

말 그대로 “카르페 디엠”이라면 인간더러 짐승 노릇이나 하란 이야기다.

인간의 뇌는 늘 한결같이 되풀이되는 것은 기억으로 담지 않는다.

그대의 기억을 되돌아보라

마디가 뚜렷한 가지들로 기억의 나무가 형성되어있을 것이다.

 

마디는 가지의 요람.

가지 없는 나무를 나무라 할 수 있나?

마디에서 허공으로 가지를 내지를 때가 가장 힘들고 고통스럽다.

오늘 하루가 고통스러워도

가지를 뻗는 마디가 된다면 그것이 더 의미 있는 하루다

등이 굽은 나무라도 고통의 가지 몇 개 잘 자라나도 선산을 빛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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