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밥 연정 > 창작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 이달의 우수창작시 발표
  • 시마을 공모이벤트 우수작 발표

창작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작가및 미등단 작가 모두가 글을 올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시는 하루 한 편 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금품을 요구 하거나 상업적 행위를 하는 회원이 있을 경우 운영위원회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까치밥 연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李진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399회 작성일 15-12-29 08:22

본문

까치밥 연정  / 이진환

 

 

헛새鳥 였을까

 

더 붉어지길 기다리며

길게 늘여 보는 질긴 시선에, 비문증 같은

 

새잎이 돋지 않은 앙상한 가지에

남은 잎사귀야

애처로운 끝물이지만

 

외풍 드센 방에

냉기 끓던 시절

눌러 말은 풍년초 한모금은

 

오지게도 붉더니,

 

창으로 등 돌려 앉은 새 한 마리

재를 털듯 부리를 털고 난다

    

추천0

댓글목록

李진환님의 댓글

profile_image 李진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두 모두에게 감사 인사드립니다.

한 해 소중한 것들 잘 마무리하시고
환하고 밝은 새해 맞으세요.

한 해 동안 시마을이 있어서
즐거웠고 감사했어요.

정낭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르신 까치밥 잘 먹고 갑니다
곰방대로 재를 털듯
꼭꼭 쪼다 갑니다

새해에도 늘 건강한 모습으로 뵙길
참! 시집은 집에 내려가서
보내드리겠습니다

시그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시그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입도 안 댄 까치밥, 청도반시
가지끝에 꽁꽁 매달려 있는데

한 해가 저물고 또 한 해가 오네요
그냥 보내고 그냥 맞이하시길......

새해에도 늘 건강, 행복하세요.

李진환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李진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도반시라 카이 일단 꿀꺽하고 침부터 삼키고 보는거지머.^^~

방가버요.

조기 이마에 주름하나 더 늘었나보네요.

건강하소.

이종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햇동안 붉게 속살을 꽉 채우시더니, 남은 것은 오시는 분들에게 남겨 주십니다
그 맛, 그 멋, 그 뜻  잘 새기며 한입 베어뭅니다.

Total 22,868건 249 페이지
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508
홰를 치다 * 댓글+ 4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6 0 12-29
5507
겨울 바람 댓글+ 1
비렴(飛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4 0 12-29
5506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9 0 12-29
5505 saːmz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 0 12-29
5504 시마을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2 0 12-29
5503
하얀 새 댓글+ 6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1 0 12-29
5502 원가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 0 12-29
5501 엉뚱이바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 0 12-29
5500
까투리 일생 댓글+ 2
정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5 0 12-29
5499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4 0 12-29
5498
낡은 신발 댓글+ 2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6 0 12-29
5497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6 0 12-29
5496 시마을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8 0 12-29
5495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7 0 12-29
5494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5 0 12-29
549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4 0 12-29
열람중
까치밥 연정 댓글+ 10
李진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0 0 12-29
5491 정준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8 0 12-29
5490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 0 12-29
5489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 0 12-29
5488 파도치는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6 0 12-29
5487 파도치는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6 0 12-29
5486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9 0 12-29
548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0 0 12-29
5484 오종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3 0 12-28
5483 살아있는백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2 0 12-28
5482
동탄의 예수 댓글+ 1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7 0 12-28
5481
달빛 소나타 댓글+ 1
활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9 0 12-28
5480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 0 12-28
5479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3 0 12-28
5478 울프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7 0 12-28
5477 시마을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0 0 12-28
5476
작은 소망 댓글+ 4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8 0 12-28
5475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 0 12-28
5474 정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4 0 12-28
5473
난해한 하루 댓글+ 8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3 0 12-28
5472
기억 속 기억 댓글+ 8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8 0 12-28
5471 원가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5 0 12-28
5470
소록도 댓글+ 9
香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 0 12-28
5469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9 0 12-28
5468
행복 댓글+ 2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5 0 12-28
5467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2 0 12-28
5466 고현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0 0 12-28
5465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5 0 12-28
5464 수련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 0 12-28
5463 심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 0 12-28
5462
정씨 할머이 댓글+ 2
수련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0 0 12-28
5461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0 12-28
546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6 0 12-28
5459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 0 12-28
5458 이태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 0 12-28
5457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2 0 12-28
545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6 0 12-28
5455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0 12-28
5454
울어메 댓글+ 2
원가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5 0 12-28
5453 오종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9 0 12-27
5452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4 0 12-27
545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0 0 12-27
5450 이을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4 0 12-27
5449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 0 12-27
5448 살아있는백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9 0 12-27
5447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7 0 12-27
5446 ㅅㅜ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8 0 12-27
544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9 0 12-27
5444 하늘바람구름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7 0 12-27
5443
노동의 새벽 댓글+ 2
물흐르듯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9 0 12-27
5442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 0 12-27
5441
새벽협상 댓글+ 2
산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6 0 12-27
5440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5 0 12-27
5439
연하장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6 0 12-2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