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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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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278회 작성일 15-12-29 12:40

본문

아직은 어두운  미명이로다.
그 누구도  단잠에서  깨어나지  않는  이른  시각
아직은  모두가 새카맣다.
거리를 비추는 저 야경들의 축제
자동차들의 불빛  행진곡이  펼쳐지네.

새벽을 여는 저 보랏빛
아직도 추운데 온  몸을 웅크려 지는 또 하나의
하품속의  나오는 입김속의  수증기  안개처럼 사라지다.

붉은 선혈들의  환상
새로히 시작되는  하루의 첫 페이지 
건강을 위해서 새벽을 걷노라.
 
일어나라고  요동치는
새벽의 환상이여.
축복의 메세지로 이루어지는 
즐거운 하루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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