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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의 빛 / 신광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034회 작성일 15-12-22 03:54

본문

 

 

 

 

인연의 빛 / 신광진

 

보이지 않는 널 찾아 숨바꼭질
어디서 날 바라보고 있을까
처음부터 서로가 정해진 운명

 

세월은 흘러서 깊어만 가는데
만나지 못하는 인연일까
어디서 무얼 하고 있는 거야

 

아픔을 감추고 표현도 잃은 가슴
추억을 머금은 바람 내음에 젖어
밤새워 빈 가슴에 쏟아지는 외로움

 

가는 길이 멀어도 살아가는 용기
기다림에 설레는 가슴은 꿈꾸며 살아
끝없이 안아주는 지독한 너의 향기

 

 

 

 

 

 

 

 

 

 

.

추천0

댓글목록

이종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마을 안에 있으면 이미 인연은 맺어진 것이겠지요
또 다시 건널목을 건너, 다리를 건너 , 산을 넘어 마주치고 인사하고 손 잡았으니
우리들의 인연은 무궁한 것이겠지요?
뜨겁던 손, 뜨겁던 가슴 기억합니다.

신광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분 고운 댓글 고맙습니다
앞서 갈수록 거리는 멀어지고
걷는 걸음을 맞쳐가는 정겨운 속삭임
눈을 가리고 귀를 막아도
배려의 사랑은 가슴에 닿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성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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