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의 빛 / 신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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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의 빛 / 신광진
보이지 않는 널 찾아 숨바꼭질
어디서 날 바라보고 있을까
처음부터 서로가 정해진 운명
세월은 흘러서 깊어만 가는데
만나지 못하는 인연일까
어디서 무얼 하고 있는 거야
아픔을 감추고 표현도 잃은 가슴
추억을 머금은 바람 내음에 젖어
밤새워 빈 가슴에 쏟아지는 외로움
가는 길이 멀어도 살아가는 용기
기다림에 설레는 가슴은 꿈꾸며 살아
끝없이 안아주는 지독한 너의 향기
.
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길은 멀어도 마음만은,,,이영화 제목이 항상 맴돌아요,,넘 멋진거같아요 ㅎㅎ
신광진님의 댓글의 댓글
반갑습니다
고운 댓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이종원님의 댓글
시마을 안에 있으면 이미 인연은 맺어진 것이겠지요
또 다시 건널목을 건너, 다리를 건너 , 산을 넘어 마주치고 인사하고 손 잡았으니
우리들의 인연은 무궁한 것이겠지요?
뜨겁던 손, 뜨겁던 가슴 기억합니다.
신광진님의 댓글
두분 고운 댓글 고맙습니다
앞서 갈수록 거리는 멀어지고
걷는 걸음을 맞쳐가는 정겨운 속삭임
눈을 가리고 귀를 막아도
배려의 사랑은 가슴에 닿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성탄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