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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집 장독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128회 작성일 15-12-21 12:18

본문

호수위에 묻힌 고향 옛집터

저 곳에는 장독대가 자리를 잡았는데

그러한 흔적들은 어디갔드냐

 

어머니의 냄새 된장 냄새가

우려 나는 저곳에 아직도 기억에

사라지지 않는 유년 시절의 추억들

 

겨울철이면 김장을 담아

저 장독속에 넣어 김치를 꺼내 먹던

그 추억이 아직도 머리에 되살아나리.

 

메주를 담을 적에도 저 장독대안에

묵어 두면 그 진한 고향의 된장.

구수한 그 맛이 아직도 풍겨오는 듯 하네,

 

지금은 갈대밭으로 변한

내 고향 장독대는 이제는 과거의

흔적만 남아 있더라.

 

장독대의 숨결이 묻어나는 그곳

이제는 호수로 변하여  다시는

그곳에 갈 수는 없어라.

 

그리워라 내 고향 장독대

구수한 된장맛이 되살아오고

김치의 구수한 고향의 맛이 베어나오는

내 고향 장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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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margin: 0px"><strong><font color="#00b050" size="2">호수위에 묻힌 고향 옛집터 </font></strong></p> <p style="margin: 0px"><strong><font color="#00b050" size="2">저 곳에는 장독대가 자리를 잡았는데</font></strong></p> <p style="margin: 0px"><strong><font color="#00b050" size="2">그러한 흔적들은 어디갔드냐</font></strong></p> <p style="margin: 0px"><strong><font color="#00b050" size="2"></font></strong>&nbsp;</p> <p style="margin: 0px"><strong><font color="#00b050" size="2">어머니의 냄새 된장 냄새가 </font></strong></p> <p style="margin: 0px"><strong><font color="#00b050" size="2">우려 나는 저곳에 아직도 기억에 </font></strong></p> <p style="margin: 0px"><strong><font color="#00b050" size="2">사라지지 않는 유년 시절의 추억들</font></strong></p> <p style="margin: 0px"><strong><font color="#00b050" size="2"></font></strong>&nbsp;</p> <p style="margin: 0px"><strong><font color="#00b050" size="2">겨울철이면 김장을 담아 </font></strong></p> <p style="margin: 0px"><strong><font color="#00b050" size="2">저 장독속에 넣어 김치를 꺼내 먹던 </font></strong></p> <p style="margin: 0px"><strong><font color="#00b050" size="2">그 추억이 아직도 머리에 되살아나리.</font></strong></p> <p style="margin: 0px"><strong><font color="#00b050" size="2"></font></strong>&nbsp;</p> <p style="margin: 0px"><strong><font color="#00b050" size="2">메주를 담을 적에도 저 장독대안에 </font></strong></p> <p style="margin: 0px"><strong><font color="#00b050" size="2">묵어 두면 그 진한 고향의 된장.</font></strong></p> <p style="margin: 0px"><strong><font color="#00b050" size="2">구수한 그 맛이 아직도 풍겨오는 듯 하네,</font></strong></p> <p style="margin: 0px"><strong><font color="#00b050" size="2"></font></strong>&nbsp;</p> <p style="margin: 0px"><strong><font color="#00b050" size="2">지금은 갈대밭으로 변한 </font></strong></p> <p style="margin: 0px"><strong><font color="#00b050" size="2">내 고향 장독대는 이제는 과거의 </font></strong></p> <p style="margin: 0px"><strong><font color="#00b050" size="2">흔적만 남아 있더라.</font></strong></p> <p style="margin: 0px"><strong><font color="#00b050" size="2"></font></strong>&nbsp;</p> <p style="margin: 0px"><strong><font color="#00b050" size="2">장독대의 숨결이 묻어나는 그곳 </font></strong></p> <p style="margin: 0px"><strong><font color="#00b050" size="2">이제는 호수로 변하여&nbsp; 다시는 </font></strong></p> <p style="margin: 0px"><strong><font color="#00b050" size="2">그곳에 갈 수는 없어라.</font></strong></p> <p style="margin: 0px"><strong><font color="#00b050" size="2"></font></strong>&nbsp;</p> <p style="margin: 0px"><strong><font color="#00b050" size="2">그리워라 내 고향 장독대</font></strong></p> <p style="margin: 0px"><strong><font color="#00b050" size="2">구수한 된장맛이 되살아오고 </font></strong></p> <p style="margin: 0px"><strong><font color="#00b050" size="2">김치의 구수한 고향의 맛이 베어나오는 </font></strong></p> <p style="margin: 0px"><strong><font color="#00b050" size="2">내 고향 장독대</font></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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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독대엔 맛 이기전에
가족들의 애한과 그 집안의 가풍이 전해지거나
모두의 생이 살아 숨쉬는 곳이기도 하지요.

이종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엊그제 들린 산골 마을에 가지런한 장독대가 자리한 것을 보았습니다
몇 항아리 되지는 않았지만, 일파만파로 퍼져나가는 고향의 맛들이 된장처럼 고추장처럼, 그리고 소금과 간장에  장아찌가지 입안을 온통 적시고 갔습니다
오늘  이 아침도 다시 고이는 침샘에 맛을 적셔봅니다. 김문수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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